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이번 2017년 추석의 시작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시작 하게 되었어요.이제는 명절에만 볼수있는 서울 형님 가족들과 부모님을 모시고 연수원의 뒷산에 올라 곳곳에서 사람의 발길을 기다리는 시 한편 가슴에 담고, 조카들과 아이들을 앞에세워 사진으로 담아두고 왔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KakaoTalk_20171009_163222183.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