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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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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 날의 토끼와 옹달샘은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등록일 2017-11-08 작성자 배종근
작성자 배종근

* 방문일 : 2017년 11월 4일~5일(1박2일)


둘째 아이의 어린이집에서 알게 되어 인연을 맺은 4가족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만났습니다.

어른 8명, 아이 9명 모두 17명이 토끼와 옹달샘에 모여 산책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을 처음 방문한 다른 3가족은 토끼와 옹달샘의 정취에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을 찾아오는 길에 마주친 벚꽃길과 안태호의 아름다움에 가장 먼저 함성을 질렀고,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해서는 다른 세상에 와 있는 착각이 든다며 다들 신세계를 만난 표정이었습니다.


모두들 이렇게 좋은 곳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에 대단한 부러움을 표시하면서 "엄지척~"을 날렸습니다.

자연스럽게 제 어깨가 들썩이기도 했습니다.~~^^

 

내년 봄에 꼭 다시 오고 싶다는 희망을 알리며 행복했던 가을날의 추억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 단풍구경을 겸한 산책길은 너무나 황홀(?)했습니다.


▲ 아이들은 신이 나 절로 춤을 추었습니다.


▲ 어딜가든 고기 한 점에 소주 한잔을 빼놓을 수는 없습니다.


▲ 그 날의 토끼와 옹달샘은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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