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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재미있게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기술)기획이란 무엇인가
도 서 명(일을 재미있게 논리적으로 풀어내는 기술)기획이란 무엇인가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길영로
출 판 사페가수스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 최강기업 인재들이 선택한 기획의 정수
회사도 상사도 가르쳐주지 않았던 비즈니스 기획의 모든 것
삼성, LG, SK, KT, NHN 등 최강 기업 인재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 온 기획전문가 길영로 소장의 노하우를 정리한 책. 직장인들 누구나 자신의 자리에서 나름의 최선을 다한다. 그러나 그 중 능력을 인정받고 성공가도를 달리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다. 경쟁자들을 제치고 승승장구하는 사람들의 비밀은 무엇인가? 평범과 비범을 가르는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중 핵심은 일을 '왜 해야 하는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는 능력, 즉 기획력의 차이에서 비롯한다.
임무가 주어졌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서 어떻게 풀어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다. 서너 시간에 끝내야 할 일을 사나흘 동안 고민하기도 하고, 밤낮으로 고민해도 시작조차 못할 때도 있다. 이 책[기획이란 무엇인가]는 직장인들 누구나 겪었을 이 같은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책에는 상황에 맞게 일을 기획하고 해결하는 논리적인 해법이 풍부한 사례와 함께 담겨 있다.
국경 없는 무한경쟁의 시대다. 무하마드 알리의 권투, 김일의 레슬링, 이만기의 씨름은 갔다. 지금은 종합격투기의 시대, 효도르의 시대다. 영역도 없고 구분도 없다. 영역은 사라지고 절대강자가 누구인지만 중요하다. 따로따로 산업을 이루던 텔레비전, 라디오, 컴퓨터, 게임기, 사전, 계산기는 손 안에 쥔 하나의 단말기로 포섭되었다. 그야말로 일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필요한 시대, 기획의 시대다.[기획이란 무엇인가]는 영역도 구분도 없는 무한경쟁 시대의 핵심 경쟁력에 관한 책이다. 이 책이 '어떻게 일을 바라보고 정의하고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의문에 해답을 제시한다.

모든 일은 기획으로 시작해서 기획으로 끝난다
3일 밤낮 할 일을 3시간 만에 끝내고 싶다면,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읽어라!
기획, 비즈니스맨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단어다. 사업기획, 상품기획, 영업기획, 마케팅기획, 서비스기획 등 업무의 대부분이 기획으로 시작해서 기획으로 끝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획이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정확히 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정의조차 확실히 알지 못한 채 기획을 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은 바로 그 근본적인 물음, 즉 기획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인가에 관한 대답을 들려준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획의 본질, 프로세스, 방법론을 논리적으로 알기 쉽게 설명한다. 이를 위해 이순신의 해상전투,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콜럼버스의 신대륙 개척은 물론, 드라마 대장금,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과 개그콘서트까지 동서고금의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며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기획이 전개되어 왔음을 설명한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할 일은
문제해결형 기획의 프로세스로 처리하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신속하게 처리해야 할 때가 있다. 갑작스럽게 상황이 발생하고 그 상황을 조기에 해결해야 한다. 시간이 없다고 미룰 수도 없고, 갑자기 해결하려니 길이 보이지 않는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세상은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한다. 그러한 변화가 있는 곳에 문제가 생기고, 문제가 있는 곳에 기회가 열린다. 문제를 풀고 기회를 잡기 위해서는 또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갑자기 주어진 일을 신속하게 해결해야 하거나, 변화로 인해 발생한 문제를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문제해결형 기획의 프로세스'에 따라 일을 진행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먼저 그 일을 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명확히 하고, 현재 처한 상황을 분석한 뒤에, 그 상황이 가져오게 될 좋지 않은 영향을 분석해야 한다. 그런 다음 그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된 원인과 배경을 분석하고, 어떤 수준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구체적인 목표를 정하고 기획과제를 도출한다. 기획과제를 도출한 뒤에는 기획의 컨셉을 한 마디로 정리하고, 기획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아서 실행계획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나가면 된다.
문제해결형 기획은 일을 논리적으로 풀어나가는 빠르고 강력한 방법이다. 그러나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고 잘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듯이 많은 연습과 노력이 뒤따라야만 온전히 자신의 것이 될 수 있다.
"끝없이 노력하고, 끝없이 인내하고, 끝없이 겸손하자."
가수 '비'의 좌우명이다. 재능이 있어도 노력 없이 되는 건 아무것도 없다. 가수 '비'는 노래와 춤 연습을 오른손잡이가 왼손으로 식사하는 연습에 비유하며 "오른손잡이가 무의식적으로 왼손으로 수저를 잡으려면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기획도 마찬가지다. 익숙하게 자유자재로 할 수 있으려면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어떻게 풀어야 할지 눈앞이 캄캄한 일은
가설검증형 기획의 프로세스를 밟아라
일을 하다보면 정말 눈앞이 막막할 때가 있다. 어떻게든 해결을 해야 할 텐데 도무지 답이 보이지 않는 경우다. 자료를 뒤지고 아이디어를 짜내 보지만, 해결책은 보이지 않고 자괴감만 든다. 이럴 때는 현 시점의 정보를 바탕으로 가설을 세우고 구체적인 팩트로 검증하는 가설검증형 기획을 실시해야 한다. 낯설고 어려운 것 같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수없이 많은 하는 방식이다.
식당에 사람이 많으면 '저 식당에 사람이 많으니 음식이 맛있을 것이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들어간다. 그런 다음 실제 음식을 맛보며 가설을 검증한다. 결혼도 마찬가지다. 결혼 전 상대방의 됨됨이를 보고 '저 사람과 함께라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라는 가설을 세우고 결혼을 한다. 그런 다음 배우자의 결혼 후 모습을 보며 자신의 가설을 검증해나가는 것이다.
현 시점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정보를 토대로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구체적인 팩트들을 통해 검증해나가는 가설검증형 기획. 이 방법은 눈앞이 캄캄하고 해결책이 보이지 않는 풀어나가는 데 매우 효과적이다. 가설검증형 기획을 많이 경험해보고, 가설구축을 생활화 하는 습관을 가지면, 실제로 해보지 않아도 결론을 낼 수 있는 직관력이 생긴다. 그러나 이 직관력은 하루아침에 개발되지 않는다. 젊을 때부터 체계적으로 지식과 경험을 쌓고, 그 경험을 관계의 인식을 통해 머릿속에 저장하고, 논리력과 가설검증력을 연마해야 비로소 생길 수 있다.

기획력은 당장 눈앞의 문제의 해결은 물론, 눈에 보이지 않던 기회를 잡기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다. 지금까지 기획마인드나 기획자의 태도, 습관에 관한 책은 많았지만, 본격적으로 기획을 어떻게 할 것인지, 상사와 클라이언트를 매료시킬 수 있는 논리적인 기획의 방법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언급되지 않았다. 바로 이 책에 바로 그 방법론이 있다
목차
1부. 기획이란 무엇인가
말에는 공통성은 있어도 동일성은 없다
논리의 출발은 용어의 정의로부터 시작한다
용어의 정의에는 두 가지 확고한 기준이 있다
비즈니스맨이라면 용어 정의 방법 2가지를 알아야 한다
기획이란 무엇을 왜 해야 하는지를 명확히 하는 것이다
문제와 문제점을 혼용하면 시간이 낭비된다
목적과 목표를 구분 못하면 쓸 데 없는 일을 하게 된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 못하면 “그건 네 생각이고”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팩트는 현상•원인•배경에 관한 정보 세 가지 뿐이다
기획서의 기본구조는 클라이언트•컨셉•플래너 블록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획의 프로세스는 무엇을 기획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2부. 문제해결형 기획의 프로세스와 방법론
기획의 출생증명을 위해 정보를 수집한다
목적을 명확화 하는 데는 브레이크스루 씽킹이 최고다
제목을 잘못 잡으면 한 페이지도 못 넘기고 깨진다
클라이언트 블록을 명확화 할 때 실무자의 생각이 들어가서는 안 된다
컨셉 블록부터 실무자의 의도와 생각이 들어간다
현상과 배경을 분석할 때는 가급적 피라미드 구조로 한다
So What은 실무자, Why So는 경영자의 사고방식이다
3은 단순한 것의 마지막이면서 복잡한 것의 시작인 숫자다
현상과 배경을 분석할 때는 MECE로 중복과 누락을 없앤다
배경분석•현상분석•기획과제는 연역과 귀납의 상호보완체계를 이루어야 한다
기획과제를 명확화한 후 기획의 논리적인 스토리를 만든다
컨셉은 기획에서 접착제와 꼬치구이 역할을 수행한다
정보관리 매트릭스를 활용하여 아이디어를 비축한다
해결책을 찾을 때는 브레인스토밍을 활용한다
액티비티 별로 마감날짜를 정해야 절박감이 생긴다
스케줄을 완성했으면 돌발사태에 대비한 계획을 세운다
오른손잡이가 무의식중에 왼손으로 식사를 하려면 피나는 연습이 필요하다

3부. 가설검증형 기획의 프로세스와 방법론
가설은 현 시점에서의 결론이다
가설검증력은 비즈니스맨의 가장 강력한 무기다
가설검증 방법은 실험•토론•분석 세 가지다
가설검증의 기본도구는 이슈트리다
현장확인을 통해 가설을 진화시켜 기획과제를 명확화 한다
컨셉 하에서 하우트리로 해결책을 완성한다
가설검증 프로세스를 한 장으로 정리한다
가설검증력은 CEO의 직관력으로 발전한다
저자소개
길영로 [저]

대한민국 최고의 기획전문가이자 비즈니스 교육 분야 리더다. 성균관대학교 산업심리학과를 졸업하고 SK그룹 경영기획실, 홍보실, 아카데미에서 직장생활을 했다. 비즈니스 컨설팅과 교육에 뛰어든 이후에는 막강한 논리와 탁월한 스킬로 순식간에 최고의 위치에 올랐다. 삼성, LG, SK, KT, NHN 등 국내 유수 기업 인재들을 대상으로 강의해왔고, 참가한 청중들로부터 열렬한 지지를 받아왔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일보]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혁신 인물'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개념은 '논리'다. 역사를 움직인 거인들,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기업들에게는 탄탄하고 탁월한 논리가 있었고, 그 논리가 밑바탕이 된 통찰과 직관이 있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그의 관심사는 경제, 경영 분야를 넘어 역사와 철학,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다. 그리고 그 속에 등장하는 사건과 대상들의 뒤에 숨은 논리와 메시지를 찾아내는 데에도 탁월하다. 소크라테스의 대화법, 이순신 장군의 해상전투, 콜럼버스의 신대륙 개척은 물론, 케이팝의 성공이나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에서도 탁월한 논리와 성공적인 기획 요소들을 찾아낸다.
그는 일 잘하는 사람들, 소위 기획통이라 불리는 사람들의 공통점을 '논리력'과 '팩트 중심 사고'에서 찾는다. 그러나 이는 그들만의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맨들 모두의 것이 될 수 있으며, 기본 중의 기본이라고 강조한다. 자신이 전달하고자 하는 결론 메시지, 그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명확한 논리, 그 논리를 증명할 수 있는 팩트. 이 세 가지를 도출해내는 능력을 자기 것으로 만들면 그 누구라도 최고의 비즈니스 리더가 될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다른 사람이 성공하도록 돕는 것이 나의 인생관이다."라고 말하는 그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이 비즈니스맨들의 미래를 밝히는 커다란 등불이 될 것이다. 번역한 책으로 [회의혁명] [미래를 읽는 사람 못 읽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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