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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구입도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도 서 명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톰 래스
출 판 사청림출판
위     치경영회의실
내용
출판사 서평


더 빨라지고 더 강력해지고 더 정확해졌다!
전면 개정으로 돌아온 자기계발서의 바이블
NEW [위대한 나의 발견 ★ 강점혁명]!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
미국, 일본 아마존 장기 베스트셀러!

강점을 얻는 가장 쉬운 방법이란?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재능, 지식, 기술이 필요한데, 이 세 가지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재능이다. 기술과 지식은 학습과 경험을 통해서 얻을 수 있지만 재능은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재능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 가장 생산적이다. 예를 들어, 세일즈맨이라면 제품의 특성을 설명하는 법(지식)을 배울 수 있고, 고객의 잠재욕구를 끌어내는 방식(기술)을 배울 수도 있다. 하지만 가장 알맞은 때에 가장 알맞은 방법으로 고객을 밀어붙이는 방법(재능)까지 배울 수는 없다.

관련 지식이나 기술을 습득하지 않고도 강점을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재능 없이 강점을 보유하는 것은 절대 불가능하다. 예를 들어 남을 설득하는 재능이 굉장히 뛰어난 사람이라면 상품에 대한 지식이 다소 모자라더라도 타고난 세일즈맨이 될 수 있다. 지식과 기술은 여러 가지 업무를 맡다 보면 어느 정도 습득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재능이 부족하다면, 강점을 발휘하여 완벽하고 일관된 실행 능력을 펼칠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진정한 강점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하고 지식과 기술을 통해 그것을 다듬어나가야 한다.

갤럽이 새롭게 만들어낸 강점 발견 프로그램, 스트렝스 파인더 2.0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강점으로 개발할 수 있을까? 이 책에는 독자 스스로 자신의 재능을 알아내고, 그것을 강점으로 발전시킴으로써 지속적이고 완벽에 가까운 실행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혁명적인 프로그램이 담겨 있다. 그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스트렝스 파인더 2.0(StrengthsFinder 2.0)이다.

갤럽은 40년 동안 1,000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한 결과, 인간의 재능을 34가지 유형으로 구분할 수 있었다. 이 34가지는 사람들에게서 가장 흔히 발견할 수 있는 재능으로, 갤럽에서는 ‘테마’라고 이름 붙였다. 조사 결과, 이 34가지 테마는 다양한 조합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올리는 데 필요한 재능들을 거의 대부분 설명할 수 있음이 드러났다.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동안 갤럽은 이 연구에 참여한 사람들의 강점을 분석하여, 스트렝스 파인더 2.0을 실시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다섯 가지 강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했다.

이 책의 독자에게는 갤럽에서 개발한 웹사이트에 접속해 34가지 재능 중 자신의 가장 뛰어난 다섯 가지 재능을 알아내, 자신의 강점을 개발할 수 있도록 ID코드가 주어진다. 웹사이트를 통해 34가지 재능 중 자신의 가장 뛰어난 재능을 발견한다면, 책에서는 개인과 조직이 뛰어난 성과를 얻기 위해 어떻게 하면 타고난 재능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지 알려줄 것이다.

스트렝스 파인더 2.0을 활용하라

"직장에서 내가 가장 잘하는 일을 할 기회가 매일 있는가?"

갤럽에서 1,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위와 같은 질문을 던졌을 때, 오직 30퍼센트만이 자신의 강점을 발휘하며 일하고 있다고 대답했다. 대부분의 조직은 직원들의 강점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고 약점을 최소화하는 데에만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매일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을 할 수 있는 직장을 떠올려보라. 직장에는 활력이 넘칠 것이며 생산성은 날로 향상될 것이다. 뛰어난 기업이라면 모든 구성원이 저마다 다르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할 뿐만 아니라 그 차이를 조직의 목적에 맞게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조직은 구성원들의 타고난 재능을 찾아내 개개인의 재능에 맞는 자리에 배치해야 한다. 또한 그들의 재능이 진정한 강점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야 한다. 직원의 채용, 평가, 교육, 승진 등의 기준과 방법을 변화시킴으로써 구성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한 조직으로 혁신해야만 한다. 스트렝스 파인더 2.0은 이를 실행하는 데 유용하게 쓰일 것이다.

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

영업부에서 새 직원을 충원했다. 사장이 부장에게 그 직원의 어떤 점이 마음에 드는지 물었다. 부장은 "사람 다루는 기술(people skill)이 마음에 듭니다"라고 대답했다. 이 말은 과연 무슨 뜻일까? 보통 이 말은 ‘사람들과 좋은 관계를 맺는다’로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이 표현은 그 외의 다른 사실은 알려주지 않는다. 예를 들어, 한 사람은 가까워진 사람으로부터 신뢰를 얻는 데 뛰어나고, 다른 한 사람은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데 뛰어나다란 사실까지는 알 수 없다. 대인관계에 대한 재능이라는 점은 같지만 성질은 전혀 다르다. 천부적으로 타인의 신뢰를 얻는 재능이 뛰어난 사람과 단지 첫인상이 좋은 사람이 같은 역할을 하리라고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더욱이 이런 재능의 차이로 고객을 대하는 방법도 달라져, 전자는 단골고객을 관리하는 업무를 후자는 신규고객 창출 업무를 맡는 것이 효율적이다.

스트렝스 파인더 2.0은 이처럼 기업에서 직원 개개인의 강점을 기반으로 하는 조직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든 사람은 저마다 독특한 재능이 있으므로, 직원들을 정형화된 틀에 끼워 맞추기보다는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알아낸다면 기업은 엄청난 이익을 얻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자신의 강점을 아직 발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강점을 찾아주고, 개인으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끌어내기를 희망하는 기업의 관리자들에게는 직원들의 강점을 발견하여 적재적소에 투입시키고, 개인의 강점이 서로 부딪히지 않고 서로를 보완하도록 함으로써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해주는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재능을 강점으로 변화시키는 과제에 대하여,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심오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온라인을 통해 즉시 피드백할 수 있는 스트렝스 파인더 2.0을 이용할 수 있기에 이 책은 이제까지 나온 그 어떤 책보다 혁신적이고 유용한 비즈니스서가 될 것이다.
목차
목차


시작하며 타고난 강점을 발견해주는 스트렝스 파인더

제1부 타고난 강점을 찾아서
노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행복해지려면 강점을 찾아라
재능을 강점으로 끌어올리다
내 안의 숨은 강점 찾기
스트렝스 파인더 2.0 사용법

제2부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개발 Developer
개별화 Individualization
공감 Empathy
공정성 Consistency
긍정 Positivity
미래지향 Futuristic
발상 Ideation
배움 Learner
복구 Restorative
분석 Analytical
사교성 Woo
성취 Achiever
수집 Input
승부 Competition
신념 Belief
심사숙고 Deliberative
연결성 Connectedness
자기 확신 Self-Assurance
적응 Adaptability
전략 Strategic
절친 Relator
정리 Arranger
존재감 Significance
주도력 Command
지적사고 Intellection
집중 Focus
책임 Responsibility
체계 Discipline
최상화 Maximizer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
포용 Includer
행동 Activator
화합 Harmony
회고 Context

자주 묻는 질문
저자소개
도널드 클리프턴(Donald O. Clifton) [저]

1998년, 강점 심리학의 아버지 도널드 클리프턴 박사가 스트렝스 파인더 진단과 34개 재능 테마를 창시했다. 2004년에는 진단의 공식 명칭이 창시자를 기려 ‘클리프턴 스트렝스 파인더Clifton StrengthsFinder’로 변경되었다. 약 30년에 걸친 클리프턴 박사의 연구에 뿌리를 둔 이 진단을 통해 수백만 명이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톰 래스(Tom Rath) [저]

비즈니스와 건강, 그리고 행복 분야에서 인간 행동의 역할에 대해 연구하는 연구원이자 책을 쓰는 작가이다. 비즈니스계의 리더들과 언론계 사이에서 현 세대의 가장 위대한 사상가이자 논픽션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10년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당신의 물통은 얼마나 채워져 있습니까]를 비롯해 총 다섯 권의 [뉴욕타임스] 및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를 썼다.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StrengthsFinder 2.0]은 2013년 아마존 인터넷 서점에서 가장 많이 팔렸다. 최근에 나온 그의 베스트셀러로는 [무엇이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 [잘 먹고 더 움직이고 잘 자라]를 꼽을 수 있다. 그의 책들은 현재까지 800만 부 이상 팔렸고,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 목록에 300회 이상 올랐다. 또한 여론조사기관 갤럽의 수석 과학자 및 자문으로 활약하며, 그곳에서 13년간 직장인들의 업무 참여, 장점, 리더십, 행복 등에 대한 연구를 이끌었다. 각종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해 직장에서의 건강과 행복을 증진시키는 일을 하는 신생업체 웰비의 과학 담당 자문이기도 하다. 그는 VHL 암 연구소의 부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미시건 대학교와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서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그 대학교의 정식 초청 강사이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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