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가을단합회를  통해  토끼와  옹달샘에  방문하였습니다

전날  밤에  비가  와서  그런지  해무사이를  지나가는데  구름속에  들어가있는  느낌을  받으면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가는길의  가을풍경도  너무  좋았지만  딱  올라가는  순간!!! 입구에  가을그림의  한폭이  제  눈에  들어왔습니다

자연에서  내려오는  산물이  가을낙엽사이로  떨어지는데  그  소리를  듣고있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주차공간도  있어서  너무  편했습니다

강의ㆍ연수ㆍ단합대회를  할수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있어서  교수님과  선배님들의  강의를  들을수  있는  멋진곳이였습니다

산책길은  제가  본  가을풍경 중에  최고라고 생각이듭니다

정말  정말  꼭^^가을풍경보러  오셔도  절대  후회하지않습니다

곧곧에  오두막이  있어서  쉬거나  자연소리  듣거나  책을  읽을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그장소에서  책을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에서  찍은  가을사진이  아직도  저의  핸드폰ㆍ카카오톡  프로필에  메인화면으로  사용할만큼  너무  애증하는장소가  된거같습니다

내년  가을에도  가고싶지만   토끼와  옹달샘의  사계절  변화를  경험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