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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제목 토끼와옹달샘, 차 향기에 봄이 피다
등록일 2018-04-10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주)큐라이트에서는 앞 다투어 피어나는 봄꽃의 향연과 그윽한 차향기가 함께 하는 자리를 기획하고 지난 4월 4일 다도 행사를 열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차회는 “차 향기에 봄이 피다”라는 주제로 다섯 가지 차와 다식을 준비하여, 직원들과 연수원 인근 주민 등이 직접 다도 문화를 즐겼습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차회는 행사 지원을 해주신 늘다랑다도회 선생님들의 설명을 들으며, 다도체험과 시음으로 이어졌습니다. 오전부터 내린 봄비로 시음장은 실내에 마련되었으며, 본관에서는 녹차 다도 체험과 말차시음을, 전통생활품전시관에서는 스트레이트티, 블랜디드티, 플래이버드티와 깜찍하고 귀여운 티푸드를 맛보았습니다. 별관 옆 쉼터에서는 봄을 시샘하는 봄비 속에서 따뜻한 보이차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별관 안에 마련된 오미자차는 그 붉고 투명한 색감만으로도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자리였습니다.


2018년 큐라이트 전반기 문화행사로 개최한 이번 차회는 밀양 삼랑진에 위치한 큐라이트 사원연수원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였으며, ‘봄꽃, 차, 그리고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주제로 직원사진공모전도 함께 열렸습니다.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날 참여한 180여 명의 직원과 손님들은 따뜻한 차 한 잔과, 비를 머금은 연둣빛 봄기운, 활짝 피워 올린 봄꽃을 보며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행사 지원을 위해 차와 다식, 티푸드를 준비해주신 늘다랑다도회 선생님들과, 시음장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신 큐라이트 직원과 한국독서문화재단 자원봉사자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큐라이트 차회(茶會) '차 향기에 봄이 피다'



▲ 전통생활품전시관에서 홍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 별관 옆 쉼터에서 봄비때문에 쌀쌀해진 날씨를 따뜻한 보이차로 녹이고 있는 참가자들.



▲ 차회를 풍성하게 만들어준 다구와 다식, 소품들



▲ 본관에서 말차 시음을 하였습니다.

    선생님이 말차(박차) 마시는 법을 알려주고, 참가자들은 진지하게 설명을 들었습니다.



선생님의 시범 후에 참가자들도 각자 말차를 마셨습니다.

    말차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막연하게 알고 있던 말차에 관한 상식을 배워봅니다.



▲ 홍차를 마실 때는 테이블 매너를 지켜야합니다.

    테이블 매너는 누구나 지켜야 하는 기본 예정이므로 특별히 어려울 것은 없습니다.



▲ 찻잔을 예열한 다음 잘 우려낸 홍차를 따릅니다.

   기호에 따라 우유나 설탕을 첨가하여 마시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마시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즐기는가 입니다.




▲ 오미자차는 시원하게 야외에서 시음할 계획이었는데 비가 와서 장소를 옮겼습니다.

    별관 황토방에서 빗소리를 들으며 오미자차의 다섯가지 맛을 음미합니다.



▲ 붉은 빛이 선명한 오미자차를 준비된 다식과 함께 마셔봅니다.

   차가운 여름 음료로도, 따뜻한 차로도 어울리는 오미자차입니다.



▲ 다도(茶道)를 직접 시연하며 녹차를 시음하였습니다.

    찻물 따르는 법, 찻잔 잡는 법, 차를 우려내는 방법 등을 배웠습니다.



▲ 정갈한 다식과 다도체험을 통해 녹차의 맛을 조금씩 알아갑니다.


▲ 흐리고 비가 오지만, 보이차 시음은 야외에서 진행되어 운치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차가워진 몸을 따뜻한 보이차 한 잔에 녹여봅니다.



▲ 보이차를 만져보고, 향을 맡아봅니다.

    궁금했던 점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묻고 답하며 보이차를 시음하였습니다.



▲ 차회를 마무리하며 참가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녹차, 말차, 홍차, 보이차, 오미자차를 차례대로 체험하고 차회를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