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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이야기] 자연을 벗 삼아 책을 읽다 '밀양 토끼와 옹달샘 숲속도서관'
등록일 2018-06-01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경남이야기] 자연을 벗 삼아 책을 읽다 '밀양 토끼와 옹달샘 숲속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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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공원의 여유

5월의 햇살은 따뜻했다. 가로수길 아래 그늘진 숲은 절로 삶의 여유로운 쉼을 주었다. 밀양 삼랑진역을 지나 안태호로 가는 위에서 뭔가의 설렘으로 달렸다.

안태호를 품은 공원은 여유로움에 가득 찼다.

천태산 아래 동화 이야기에 나올 같은 숲속도서관이 있다. 오월을 벗어난 공간은 그리운 보랏빛 오동나무 꽃이 졌고 매실은 산책 주변을 배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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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옹달샘 숲속도서관

삼량진읍 행곡리 천태산 아래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옹달샘이 있는데 예전에는 이곳의 주민이 약수터로 이용했다고 한다. 동요 속에 나오는 가사처럼 도서관 이름도 예쁘게 지었다.

새벽에 뜨면 있고 물만 먹고 가지만 반겨주는 옹달샘 같은 곳이다.

새벽에 토끼가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