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포토갤러리

포토갤러리

토끼와 옹달샘은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갑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봄과 함께 찾아온 도롱뇽 친구를 소개 할께요
등록일 2014-03-27 작성자 관리자
작성자 관리자

  봄의 소식을 간간히 전해주던 "토끼와 옹달샘"에서 알려 드립니다.
  옹달샘의 물의 오랜만에 가득가득  고여 있어 카메라 셧터를 누르는 순간
  깜짝 등장한 "도롱뇽" 을 소개합니다.
  아주 순식간에 지나가는 친구라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나타나준 친구 도롱뇽이
  놀라우면서 반가웠습니다.  자주 놀러와라... 도롱뇽 친구...
  
 
  

   <<<도롱뇽(Korean salamander)>>>
   척추동물>양서강>도롱뇽목>도롱뇽과>도롱뇽속
   학명 : Hynobius leechii Boulenger
   지역 : 아시아
   크기 : 7cm~12cm
   식성 : 잡식  

     도롱뇽과(―科 Hynobiidae) 도롱뇽속(―屬 Hynobius)에 속하는 양서류로 한국 특산종(特産種)

    갈색 바탕의 몸색깔에 암갈색의 둥근 얼룩 무늬가 있고, 등은 눈의 뒷부분부터 짙은 색을 띤다.
    옆면에서 배에 이르기까지는 몸색깔이 점점 엷어지며 얼룩 무늬의 수도 적어진다. 머리는 편평하며,
    등쪽에서 볼 때 머리길이가 머리폭보다 약간 길어 타원형을 이룬다.
    주둥이가 둥글고, 콧구멍이 있으며 눈은 돌출되어 있다. 윗눈꺼풀은 잘 발달되어 아랫눈꺼풀보다 약간 길다.
    피부는 매끈하며, 목 뒷부분의 등 중앙에서 허리 부분까지 연결되는 얕은 등홈이 있다.
    배에는 뚜렷한 가로홈이 10개 정도 있다.
    네 다리는 섬세하게 잘 발달되었으며 긴 발가락을 갖고 있다.
    꼬리는 몸통길이보다 약간 짧고 세로로 길며, 몸길이는 7~11㎝ 정도이다.
    산란기는 4월초~5월말이며, 논이나 고여 있는 물 속의 물풀뿌리 또는 나무껍질에 2개의 알덩이를 한쪽만
    부착시켜 산란한다. 1개의 알주머니에는 보통 30~75개의 알이 들어 있다.
    주로 지렁이나 곤충류를 먹는다.


(주)큐라이트 기업블로 (주)큐라이트 사원연수원 인스타그램 (주)큐라이트 홈페이지 (주)큐라이트 홈페이지 (주)큐라이트 기업블로그 (주)큐라이트 사원연수원 인스타그램 (주)큐라이트 홈페이지 (주)큐라이트 기업블로 (주)큐라이트 페이스북 (주)큐라이트 트위터 (주)큐라이트 카카오스토리 (주)큐라이트 사원연수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