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벚꽃....
    개나리, 진달래, 매화, 복숭아, 배꽃 등등.. 봄의 소식을 알려주는 꽃들이죠??
    어느 사이 그중에 으뜸이 벚꽃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토끼와 옹달샘"을 오기 위해서는 여러군데  벚꽃터널을 지나와야 합니다.
     바람이라도 부는 날이면 하얀 눈꽃들이 하늘에서 이쁘게 내린답니다.
    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돌아가 힐링을 받고 싶을 적이 있으시죠? 그때는 주저 없이 떠나보세요
    잠시만 고개를 돌려  곳곳에서 봄의 소식을 전해오는 자연의 소리를 향기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답니다.
    자  아직 떠나지 못한 분들을 눈을 크게 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