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토끼와 옹달샘은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갑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봄, 여름의 토끼와 옹달샘의 추억을 담고 가을이 되어 다시 찾은 토끼와 옹달샘~~ 수확의 계절이라 더 행복했답니다. ㅎㅎㅎ 감을 따서 먹는데 '제비새끼' 마냥 감을 빨리 깎아 달라고 아우성이던 우리 아이들~~ 팔뚝이 점점 굵어지는 것을 느끼면서도 열심히 감을 깎아 우리네 제비새끼들에게 꿀꺽 꿀꺽 먹였답니다.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자연을 더 아름답게 가꾸어 주신 토끼와 옹달샘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진짜 장미꽃의 향을 처음 맡아보는 우리 아이들~~~ 스멜즈~~굿~~!!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51026131826_12883900.jpg 20151026131928_53413600.jpg 20151026132040_28666200.jpg 20151026132057_68934700.jpg 20151026132130_98575900.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