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토끼와 옹달샘은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갑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친구들을 반겨주던토끼와 옹달샘에 다시 방문했어요^^"선생님~~ 나뭇잎들이 이제 다 떨어졌어요" 라며 달라진 겨울동산을 둘러보며 꽁꽁얼어붙은 옹달샘 물도 깨어보고 마스코트 토끼 앞에서 사진도 찍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1년동안 즐거운 추억들을 가득가득 담아준 토끼와 옹달샘이 이제 7살 친구들의 마지막 방문이 되었어요. "봄이 되면 엄마아빠랑 꽃나무 보러 다시 올꺼에요"라며 다음을 기약하는 친구들!! 토끼와 옹달샘과 함께 쑥쑥 잘자랄 수 있었답니다. 감사합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70106153646_88809800.jpg 20170106153724_57543300.jpg 20170106153751_71098600.jpg 20170106153809_46801000.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