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토끼와 옹달샘은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갑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바람소리로 인해 청량하고 맑은소리를 들려주는 풍경... 스스로가 아닌 다른누군가의 힘을 빌어 소리를 내는 풍경은, 맑은소리로 그 고마움을 대신하나 봅니다... 우물위에 걸린 풍경은 눈에 잘 띄지 않아 지나칠뻔 했지만, 때마침 바람이 불어주어 이렇게 사진으로 남길수 있게 되었네요..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0907101247191974.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