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 토끼와 옹달샘은 여러분들과 함께 추억을 쌓아갑니다. 여러분들의 귀중한 사진들을 올려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부산.경남 여교역자들의 나들이 날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자 말자 모두들 얼굴이 환해졌다단풍 들어가는 나무들과 물레방아가 조용히 반긴다 절로 쉬어지는 들숨 날숨에 우리는 새로운 기운이 up 되는 느낌이다 우리의 묵어있던 감정들을 헤치고 동심들이 튀어나왔다걷고 노래하고 시도 읽고 ....저마다 즐거운 마음이 역력하다 아마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낸 한나절이 보약 열첩 먹은것과 비교가 되지않을 만큼 누리고 왔다 많은 사람들이 누릴수 있도록 배려해주시는 큐라이트 회사가 더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충만이다 고마운 마음에 놀고난 뒷자리 더 꼼꼼하게 챙기며 동심의 마음 가득담아 온 날 벌써 추억이 되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91014_135819.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