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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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4월 마지막 주,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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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6-05-03 | 작성자 | 최소라 |
작성자 | 최소라 |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 삼랑진에 이렇게 멋진 곳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황토로 만들어진 집은 아늑하고 운치 있었고 작은 산 전체를 정성스럽게 조경해놓으셔서
구경하는 동안 눈이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독서토론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것저것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챙겨주신 토끼와 옹달샘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토로 만들어진 집은 아늑하고 운치 있었고 작은 산 전체를 정성스럽게 조경해놓으셔서
구경하는 동안 눈이 정말 즐거웠어요! 이렇게 특별한 장소에서 독서토론을 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것저것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챙겨주신 토끼와 옹달샘 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