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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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겨울방학 추억만들기 ‘토끼와 옹달샘’에서 - 삼정지역아동센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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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7-01-13 | 작성자 | 삼정지역아동센터 |
작성자 | 삼정지역아동센터 |
겨울이라 외부활동이 많지 않은 요즈음 아동들과 함께 토끼와 옹달샘에서 마음껏 뛰고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산책을 하면서 볼 수 있었던 토끼와 봄을 기다리는 나무들 그리고 아동들이 노래로만 전해 들었던 ♪깊은 산 속 옹달샘 ♬ 또 하나 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사선생님의 재미있는 입담 흐르는 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오래오래 머물고 싶은 곳 이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아동의 얘기 “선생님, 여기는 우리가 사는 곳이랑 냄새가 달라요.” 였다. 참여 했던 아동모두에게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곳 다시 와서 머물고 싶은 곳 토끼와 옹달샘입니다.
감사합니다.
기억에 남는 아동의 얘기 “선생님, 여기는 우리가 사는 곳이랑 냄새가 달라요.” 였다. 참여 했던 아동모두에게 오래 오래 기억에 남을 곳 다시 와서 머물고 싶은 곳 토끼와 옹달샘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