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친정부모님을 모시고, 토끼와 옹달샘에 처음 방문.별관에서 하룻밤을 시원하게 보내고, 아침일찍 산책에 나선 우리 가족.★딸아이가 아침일찍 일어나 별관구석구석을 돌아다님. ★별관옆 작은 연못에 큰 물고기가 있다며 오라고 손짓하는 우리딸.★아빠와 함께 산책길에 나서면서 소리도 질러봄.★포도가 주렁주렁 달려있다고 좋아하며 나에게 소리치는 우리 딸.★힘이드는지 인상을 쓰길래 "내려갈까?"했더니 "싫어!"라고 외치며 다시 걸어가는 아이.★할머니랑 할아버지랑 동물농장으로 가면서 신나하는 아이.★책을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손녀는 어김없이 책이 있는 원두막에서 책 둘러보기.★본관으로 내려와 폭포라며 좋아하는 딸과 아빠. (아빠가 눈을감은 사진이라 초상권보호차원에서 하트로 표시.ㅋ)★ 철로만든 새조형물의 부리에서 물이 내려오는게 신기한지 멍하게 쳐다보는 아이.★ 떨어진 나뭇잎으로 우산도 만들어 써보기.★시를 좋아하는 친정엄마는 모든 시화를 찬찬히 둘러보심.토끼와 옹달샘 곳곳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줘서 가을에 또가자며 가족들 모두 또 그 날을 학수고대해봅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기본 | 삭제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