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가을 비가 내리기 시작한 아침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였습니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토끼와 옹달샘의 경관은 최고인듯합니다. 계속 내리던 비가조용해질 때쯤 산책길에 올랐습니다.많은 나무와 꽃들을 보며두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토끼와 옹달샘은 적당히 내려준 비 덕분에 더욱 운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배려속에서두 부모님 모시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수 있었습니다.참. 챙겨주신 단감도 맛있게 먹었구요~^^ 도움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모두 늘 건강하시길^__________^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1538308149173.jpg 1538301265942.jpg 1538301259060.jpg 1538301257468.jpg 20180930_130324_HDR(1).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