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2018년 한해동안 롯데자이언츠를 사랑하고 응원했던 멤버들과 1월 12일~13일 1박 2일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 왔습니다.언제나 직원들을 최우선시하는 회사의 배려 덕분에 1박 2일 동안 잘 먹고 잘 쉬고 잘 놀다가왔습니다.애들은 야구공과 글러브를 들고 캐치볼을 하고 어른들은 산책도 하고 이야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음식을 준비하고 신경써줬던 멤버부터 고기를 굽고 치우고 했던 멤버들까지 마음 잘 맞는 사람들이라 더욱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다들 새벽 1시까지 놀고 먹느라 다음날 힘들어서 초췌한 모습이었지만 아침에 그래도 울 여자 멤버들이 다 모여서 한컷 찍어 올려 봅니다.남자들은 전부 폐인이 되어 다음 기회를 기약하며 조금 느리게 퇴실하였습니다. 4월 벚꽃 필때 다시 한번 더 오자는 멤버들의 말에 또 한번 예약을 해보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KakaoTalk_20190115_131218095.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