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아침에 일어나 대나무 길을 걷다보니, 길재의 시조가 생각이 나서 옮겨 봅니다. 臨溪茅屋獨閑居(임계모옥독한거) : 시냇가에 초가지어 홀로 한가로이 사니, 月白風淸興有餘(월백풍청흥유여) : 달빛 희고 바람 맑아 흥이 남아 있네. 外客不來山鳥語(외객불래산조어) : 손님 찾지 않아도 산새들이 지저귀니, 移床竹塢臥看書(이상죽오와간서) : 평상을 대밭으로 옮기고 누워서 책을 보노라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310251382676385.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