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더위가 막바지 기승을 부러던 8월의 어느 날...흘린 땀이 무색할 정도로 시원한 바람으로 위로를 해 주고,새벽공기와 새소리를 벗 삼아 산책을 하면서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습니다.언제든 찾아가도 어서 와서 근심걱정 다 내려 놓고 편히 쉬어가라고 두 팔 벌려 따뜻하게 안아주시던 엄마 품 처럼... 토끼와 옹달샘은 저에게는 그런 곳입니다.멀지 않는 곳에 힐링되는 공간이 있다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KakaoTalk_20200816_095222125.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