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어릴때 많이 불렀던 너무 이쁜 동요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도 참 잘지은(누가지으셨는지 참 칭찬드립니다 ㅎㅎ)토끼와옹달샘이란곳에서 기쁨찬교회 가을소풍을 함께 했는데너무 행복하고 힐링되고 치유되고 눈물짓고 기뻐웃고 서로 안아주고격려하고 공감하고 인사하고 예배드리고 맘껏 찬양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귀한시간들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건:토끼와옹달샘이"라는 명소덕분인것같아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싸여 맑은공기 파란하늘 졸졸 작은분수 귀염귀염토끼넓은 야외테라스 오두막집 힐링힐링 공간들이 숨어있어 어린아이로 돌아갈수있었습니다ᆢ 와우 ^^이런곳이 큐라이트회사의 연수원이라니 회사직원들은너무 행복하겠구나 생각했어요(큐라이트 회사에 입사하고싶을정도로ㅎㅎㅎ나이가 음~~구내식당 밥퍼주는 아줌마로라도ㅋㅋ) 오랫동안 이자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획한 김정주목사님과큐라이트 연수원을 대여해주신 이사장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마음마음껏 전하고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ᆢ 덕분에 많은분들이 치유힐링되고 가게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에 또 다른분들과도 꼬옥방문하고 책을 사랑하는 지인들이 많은데많이많이 전하고 싶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1696385932621.jpg 1696385932133.jpg 1696385932073.jpg 1696385931999.jpg 1696385932189.jpg 1696385932133.jpg 1696385932073.jpg 1696385931999.jpg 1696385932405.jpg 1696385932360.jpg 1696385932231.jpg 1696385478639.jpg 1696385932231.jpg 1696385478739.jpg 1696385932318.jpg 1696385932360.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