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살짝 코끝을 시원케하며 자연속으로 우릴 유혹하는 시월의 주말!!그동안 앞만보며 사랑의 수고와섬김으로 달려오신 귀한분들과잠시나마 자신을 위로하고자신을 사랑하는 시간을 갖고자힐링의 장소로 강추받았던"토끼와옹달샘"을찾았습니다... 역시먼 길 떠나 지쳐있을때 ..생각만해도 힘이되는..따스한 엄마품마냥.. 구석구석 어린시절의 행복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날 수 있도록 시와 옛작품들이넘쳐났습니다.. 맑은 공기. 오솔길.빈의자..몸과 맘이 깨어나는 귀한 힐링의 장소!!넘 좋은 기억으로 남게해주셔서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나아닌 타인을 위해정성들여 가꾼 아름다운 곳을 개방한다는 것은정말 귀한 일이라 생각됩니다..축복합니다..고맙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1698037172316.jpg 1698037093378.jpg 1698037071826.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