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설레임을 가득 안고 떠난 1박2일간의 토끼와 옹달샘~~ 존경하는 울 문쌤 그리고 사랑하는 도반님들과 함께 당번제로 했던 매끼 식사는 특급호텔 못지 않은 멋진 식사였고 꽉 짜여진 문학치료 임상교육도 확 터인 3층 높이의 연수원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억수같이 비내리는 마지막날까지 차량으로 부산과 삼랑진역까지 태워주신 따뜻한 배려에 너무나도 감동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어우러진 토끼와 옹달샘~~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408091407556291.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