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토끼와 옹달샘에 물놀이장이 생겼다고 하였다. 전통놀이 문화체험 캠프를 하러 놀러갔다. 늦게 도착하여서 많은 보물 찾기와 물놀이를 못 하였다. 그래도 투호도 하고, 팽이치기도 하고, 고리 던지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하고, 사방치기도 하였다. 또,조위자 선생님이 책도 읽어주셨다. 정말 즐거웠다. ㅎㅎ 나중에는 초를 들고 서로서로 얘기(=이야기=대화)를 하였다.어른과 대화할때도 있었지만 그 부분도 즐거웠다. 자기전에는 언니들과 원 카드를 하면서 놀았다. 한........12시?까지 논것갔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 그 다음 날 아침에는 윷놀이도 하였다. 그리고 동산에 올라 과일과 야채도 따고, 옹달샘에서 물도 한잔 마셨다. 내 동생은 어제 못한 물놀이 대신, 아빠 손에 들려 발담구기도 하였다. 재미있고 신나는 1박 2일이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1408201408534237.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