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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도서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도 서 명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서광원
출 판 사김영사
출 판 일2014-04-11
위     치다목적홀
 
내용
45억 년 지구 역사가 창조해낸 삶과 경영의 원리!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대표강사 서광원이 제시하는 '결정적 한 수'!

인간은 자연의 일부, 경영도 삶도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는다. 불확실성의 시대, 단기적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당신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근원의 지혜에 주목하라.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 강의 누적 조회수 30만 건,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이 십수 년간의 현장 탐사와 연구를 토대로 추출한 삶의 법칙과 경영의 원리. 생사를 결정짓는 치열한 싸움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이 개발해온 저마다의 숨겨진 전략! 이들의 생존전략은 삶과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 가능한가. 세상은 강자만의 무대가 아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가진 자가 살아남는다. 45억 년 지구의 역사, 살아남은 것들이 전하는 생존의 근본원리와 실전전략.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 강의 누적 조회수 30만 건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의 결정적 한 수!

“어떻게 그런 걸 할 생각을 했습니까?”
흔히 ‘동물의 왕국’으로 상징되는 자연 생태계에서 삶의 원리, 경영의 원리를 추출해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저자 서광원에게 자주 던져지는 질문이다. 자연과 경영, 얼핏 함께 연상시키기 힘든 두 가지 주제를 그는 어떻게 융합할 생각을 했을까?
“나는 리더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그들이 〈동물의 왕국〉을 빼놓지 않고 보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약육강식의 치열함을 느끼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단순하고 표피적인 판단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삶의 원리를, 생존의 지혜를, 약동하는 생명력을 발견하고 취하고 있었다.”

사람은 지구를 구성하는 한 생명체, 자연의 일부다. 경영도 사람이 하는 일, 그렇다면 삶도 경영도 거대한 자연법칙의 지배를 받게 마련이다.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저마다 급변하는 경영 현장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경영의 한 수’를 품고 있을 것이었다. 그들이 창조한 강력한 승부수는 무엇일까.
서광원은 ‘살아 있음의 진화’를 모토로 하는 생존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조직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생산해내고 있다. 특히 생명의 역사를 역추적하며 아프리카 세랭게티를 직접 탐방하는 등 자연과 인간 삶의 공통된 본질을 통찰해내는 데 깊이 천착해왔다.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그가 그동안 자연에서 찾은 삶과 경영의 원리를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 강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한다. 생물학을 경영과 리더십에 접목한 독보적인 시도로 주목받은 이 강의는 현재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훌쩍 넘었으며, 이 강의를 통해 그는 SERICEO 2년 연속 대표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대한민국 리더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서광원 소장의 ‘결정적 한 수’는 무엇일까?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45억 년 지구의 역사 속에서 만들어진 근원의 지혜에 주목해야 한다.

세상은 강자만의 무대가 아니다.
자신만의 전략을 가진 자가 살아남는다!

눈에 보이지 않을 만큼 작은 플랑크톤이 광활한 바다에서 살아남은 전략은 무엇인가? 사냥 성공률이 20퍼센트에 불과한 사자는 어떻게 초원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었을까?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45억 년 지구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의 생존전략이 삶과 비즈니스에서 어떻게 적용되는가를 보여주는 경영전략서이다. 저자는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개발하고 유지해온 특별한 무기, 숨겨놓은 전략을 찾아내 경영과 삶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하늘의 사냥꾼 매의 추격을 받는 비둘기 한 마리가 있다. 비둘기는 평균시속 150~200킬로미터로 날아드는 매를 시속 50~60킬로미터밖에 내지 못하는 날갯짓으로 피할 수 있을까? 얼핏 생각하면 엄청난 속도와 날카로운 발톱을 가진 매의 승리가 자명해 보이지만 자연의 이치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 비둘기를 쫓는 매는 서로의 속도를 감안해 만나게 되는 지점을 치밀하게 계산한 후 그 접점을 향해 날아간다. 그런데 도망을 치던 비둘기가 어느 순간 날갯짓을 딱 멈춰버리면? 매는 예상 접점을 지나치고 날카로운 발톱은 허망하게 허공을 가른다. 하늘의 사냥꾼 매의 패배다.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메츠 야구단에 ‘또 다른 비둘기’가 있다. 강속구 투수들이 즐비한 메이저리그에서 느린 너클볼(knuckleball)로 2012년 무려 20승을 거둔 전설적 투수 R. A. 디키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공이 힘차게 들어와야 배트를 힘 있게 휘두를 수 있는데 디키가 던진 공은 언제 쳐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없으니 타자는 헛스윙을 하기 일쑤이다. 마치 비둘기와 만날 접점을 향해 날아가던 매가 허망하게 헛발질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뉴욕 하늘, 매와 비둘기의 대결〉중에서)

우리는 흔히 강자만 살아남는 약육강식의 논리가 세상을 지배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자연은 빠르고 세고 큰 것만이 강자가 아님을 증명한다. 강한 적응력으로 자신만의 분명한 생존전략을 만들어낸 생명체를 강자로 인정한다. 《살아 있는 것들은 전략이 있다》는 변화무쌍하고 역동적인 세상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전략을 찾아내는 방법, 약육강식(弱肉强食)을 넘어서는 적자생존(適者生存)의 진정한 의미를 이야기한다.

대한민국 리더들의 고뇌와 애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저자 서광원,
그가 삶과 경영의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속 시원히 풀어놓는다!

그럭저럭 일을 잘하던 중견그룹의 부장이 눈에 띄게 불성실해졌다. 몇 달 뒤 명예퇴직을 당한 그는 이사 직함을 달고 중소기업으로 출근했다. 하지만 여기서도 적극적으로 일하기는커녕 종종 자리까지 비우는 일이 일어났다. 어느 날 사장이 그를 불러 무슨 일이 있느냐고 물었다. 고개를 푹 숙인 이사의 눈에서 눈물이 뚝 떨어졌다. 암 투병 중인 부인을 돌보느라 회사일에 소홀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생각지도 못한 눈물에 놀란 사장이 말했다.
“오케이, 내 당신을 믿고 전폭적으로 도와주리다. 필요한 게 있으면 뭐든 말하시오.”
1년 후 부인의 투병생활이 끝나자 이사는 ‘오로지 헌신 이사’라는 별명이 생길 정도로 회사에서 살다시피 했다. 애타는 마음을 알아준 사장에 대한 고마움을 그렇게 표현한 것이다. (〈헌신적인 부하를 만드는 법〉중에서)

자연과 인간 삶을 관통하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킨 이 책은 리더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눈물과 고뇌,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생생히 담아냈다. 늘 밥값을 내야 하는 상사들의 남모를 고민, 임원 승진자에게 건네야 할 적절한 축하인사말, 실무자는 다 알지만 경영진만 모르는 조직 내부의 미묘한 상황까지, 사소해 보이지만 한번쯤 고민해봤을 문제들을 짚어내며 때로는 따뜻한 위로를, 때로는 따끔한 충고를 건넨다. 경영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기, 사업실패, 극한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현명한 생존원리를 제시하는 것도 놓치지 않았다. 오랫동안 경영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사업체를 운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한 저자의 내공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처럼 책은 야생과 인간 세계에서 두루 통하는 근본적인 생존원리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전략을 제시한다. ‘자연의 노련한 전략가’들이라는 매개를 통해 삶과 경영을 바라보는 새로운 프레임을 얻는다.

추천사
수천수만 년 동안 생사를 결정짓는 숱한 싸움에서 살아남은 생명체들에게는 어떤 전략이 있는가? 자연 생태계에서 추출해낸 삶과 경영의 원리에 몇 번이고 고개를 끄덕였다.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과 자연 생태계의 모습이 쉴 새 없이 교차하는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긴장감이 넘친다. 다시 한 번 케냐의 대초원을 떠올리며 진정한 생존경영의 의미를 되새겨본다.
_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생태계에 대한 깊은 지식과 흥미로운 서술방식을 통해 시장과 기업경영에 중요한 시사점들을 제시한다. 예를 들면 ‘흔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편에서는 폭이 무려 25미터에 달하는 거미줄을 만들어내는 기본은 흔드는 것이라고 밝히고, 비평형계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은 물리학자이자 화학자 일리야 프리고진의 이론을 소개하면서 기존 질서를 흔들어서 해체한 후 동조와 증폭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가는 진화의 과정, 즉 요동을 통한 질서재창조 과정을 설명한다. 스스로 끊임없이 혁신을 시도하지 않는 기업은 왜 반드시 망하는가에 대한 설명이 머리와 가슴에 크게 와 닿는다.
_이병남 LG인화원장

사실 치열한 생존경쟁을 치르는 비즈니스 현장은 자연 생태계와 다르지 않다. 이 책은 자연 생태계의 다양한 사례들이 우리 삶의 모델이 될 수 있음을 생생히 증명한다. 자신의 일에서 성공하고 싶은 사람,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
_박송완 롯데인재개발원장

서광원 소장은 육지와 바다, 하늘을 넘나들며 풍부한 사례들을 통해 자연 생태계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경영의 원리와 맞닿아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삶의 원리를 깨우칠 수 있음을 증명해주었다. 단세포생물과 다세포생물의 경계선상에 있는 아메바의 응집현상부터, 무려 2억 년을 넘게 살아남을 만큼 스마트한 생존전략을 자랑하는 악어, 색깔과 형태까지 자유자재로 변화하는 흉내문어까지 생전 처음 들어보는 자연 생태계의 사례들은 경영 원리를 생생하게 가르쳐주는 선생님이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사례들은 지금까지 필자가 수많은 기업들을 분석하면서 보아왔던 성공하는 기업들의 특징들과 많은 유사점이 있다. 이솝우화가 스스로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듯, 이 책은 회사를 다니거나 직접 회사를 경영하는 리더들에게 좋은 실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_김민국 VIP투자자문 대표

오랫동안 서광원 소장의 SERICEO 강의를 경청해온 사람으로서, 강의의 살아 있는 메시지를 그대로 담아낸 책이 출간되어 기쁘다. 예리한 관찰과 깊이 있는 해석이 공감을 자아낸다. 단숨에 읽어 내려가다가도 챕터가 끝날 때마다 잠시 멈춰 상념에 잠겼다. 내가 살아온 방식과 살아갈 방식에 대해 동시에 생각하게 해주었다. ‘나만의 관점’에 의한 ‘나만의 답’이 확고하게 있다면 삶은 ‘나만의 방향’으로 바람직하게 나아갈 것이다. 그러나 그 답은 바로 옆에 있을 것 같아도 찾기가 쉽지 않다. 저자는 이 답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을 생태계의 다양한 생존방식을 통해 우리 앞에 제시한다. 많은 느낌으로 읽었다. 저자의 이전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밑줄 그으며 몇 번 더 읽어볼 생각이다. 좋은 책을 써준서광원 소장에게 감사드린다.
_조항원 대성미생물연구소 사장

출판사 서평
목차
추천의 글
Prologue 자기만의 답을 가져야 살아 있는 것이다

Part 1 이 정도면 됐다, 하는 순간
Chapter 1 최후를 부른 메추라기의 자신감
내가 만드는 유리 천장
될 듯 될 듯하다가 안 되는 사람들

Chapter 2 빛나는 새우의 뒤늦은 후회
임원 당락을 결정하는 사소한 욕심
우리는 왜 눈앞의 유혹에 약할까?
밥값, 그 영원한 딜레마
리더의 몫은 n분의 1이 아니다

Chapter 3 전봇대 위의 호박
바람의 파이터, 치타의 슬픔
속도는 방향을 전제로 한다
나의 속도는 어디서 나오는가?
잎으로만 살았는데 꽃이 된 사람

Part 2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들은
Chapter 4 콘도르의 욕심
나는 못일까, 망치일까?
흔들 수 있어야 흔들리지 않는다
흔들기, 우리를 살아 있게 하는 가장 자연스러운 지혜
우리 사장님은 도대체 왜 저러실까?
생산적인 딴죽 걸기

Chapter 5 진화의 자국, 흔적기관
나만 모르는 나의 꼬리표

Chapter 6 2억 년을 살아온 악어의 스마트한 전략
새로워지는 것, 왜 힘들까?
일점 혁신주의: 노련한 악어처럼 물꼬를 트자
CEO의 ‘물’ 관리법: 가끔은 펌프가 필요하다
내부에서만 경쟁하는 곳의 결말

Part 3 문제해결의 원리
Chapter 7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두루미 사냥법
선물 하나가 나을까, 두 개가 나을까?
승진 축하인사, 정답은 따로 있다
우리가 파는 이유와 고객이 사는 이유가 같은가?

Chapter 8 파브르, 사냥벌의 급소전략에 감탄하다
열차 정시 운행률, 어떻게 높일 수 있을까?
제1급소는 살아가는 힘을 만들어내는 곳에 있다
제2급소는 힘이 전달되는 통로에 있다
제3급소는 연결지점에 있다
모래알 조직 수습하기

Chapter 9 뉴욕 하늘, 매와 비둘기의 대결
느림으로 빠름을 이긴다
개구리 오디션의 승자들
적자생존의 진정한 의미

Part 4 지독한 생존전략들
Chapter 10 폭풍을 타고 날아오르는 새
헌신적인 부하를 만드는 법

Chapter 11 흉내문어, 절박함을 탁월함으로 만들다
안간힘이 만들어내는 삶의 역설
방법을 바꿀 것인가, 방식을 바꿀 것인가?

Chapter 12 캄캄한 블루오션으로 간 아귀의 ‘못생겨지기’ 전략
대처, 아귀전략으로 유리 천장을 뚫다
<아바타>가 넘어야 했던 네 개의 불가능

Chapter 13 지극히 인간적인 전략 ‘끝까지, 끈질기게’
온몸으로 달리며 살아온 증거들
꿈의 탄생

Epilogue 자신을 믿어야 한다
참고문헌
저자소개
서광원 [저]

저자 서광원은 생존경영연구소 소장.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들의 추적자.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자연 속의 존재들이 축적해온 삶의 이치와 경영의 원리를 연구하고 있다. “나는 리더들을 인터뷰할 때마다 그들이 〈동물의 왕국〉을 빼놓지 않고 보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약육강식의 치열함을 느끼고 싶은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단순하고 표피적인 판단이었다. 그들은 거기서 삶의 원리를, 생존의 지혜를, 약동하는 생명력을 발견하고 취하고 있었다.” 우리 모두는 지구 생태계를 구성하는 한 생명체, 자연의 일부다. 당연히 삶도 경영도 대자연의 섭리를 따른다. 살아남은 생명체들은 저마다 살아남을 만한 이유를 스스로 찾아내고 만들었기에 지금 살아 있다. 살아가는 원리는 같다는 진화생태학적 관점에서 이들의 차별화된 생존전략은 요즘 같은 변화의 시기에 어떻게 해야 더 나은 미래를 맞이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음에 강력한 시사점을 제공한다. 그들은 어떻게 자신만의 전략을 찾았을까? 지구 반대편까지 직접 찾아가는 십수 년간의 현장 탐사와 연구, 강연과 집필을 거듭하며 추출한 지혜들은 단단해지기를 거듭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 강의는 누적 조회수 30만 회를 훌쩍 넘었으며, 기업의 중역들로부터 2년 연속 대표강사로 선정되는 등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저자는 진화라는 명제를 기계적으로 리더십과 경영에 꿰맞추지 않는다. 동물의 왕국으로 상징되는 생태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흥미 위주로 바라보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갖은 생명체들이 저마다 만들어온, 그러나 우리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숨은 전략을 찾아내 경영과 삶에 섬세하게 접목한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시대, 단기적인 처방으로는 살아남을 수 없다. 당신과 나를 둘러싸고 있는 근원의 원리가 필요하다. 지금 그가 우리에게 ‘살아 있는 것들의 전략’을 말하는 이유다. 자연과 인간 삶을 관통하는 본질을 다양한 경영 사례와 결부시킨 이 책은 기업 환경에 대한 심층적인 이해를 토대로 리더라면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눈물과 고뇌, 인간미 넘치는 에피소드를 생생히 담아냈다. 〈경향신문〉〈이코노미스트〉 등에서 경영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인터넷 벤처기업 등을 경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다. 저서로 대한민국 리더들의 고민과 애환을 그려낸 30만 베스트셀러 《사장으로 산다는 것》을 비롯해 《사장의 자격》 《시작하라 그들처럼》 《사자도 굶어 죽는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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