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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경영 도서

최고의 인생을 위한 성공 법칙(Better Than Good)
도 서 명최고의 인생을 위한 성공 법칙(Better Than Good)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지그 지글러
출 판 사베이스캠프미디어
출 판 일2007-10-08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최고(better than good)’의 인생을 위한 3가지 원칙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우리는 ‘좋은 것(good)’을 곧바로 ‘금전적인 것’과 연결시킨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생각할 때에도 가장 먼저 ‘경제적인 성공’을 떠올리게 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저술 ․ 강연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지그 지글러 역시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최고(better than good)’ 삶을 역설하며 결코 ‘경제적인 성취’를 강조하지 않는다.
호소력과 설득력 있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동기부여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인생의 목표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책 《베터 댄 굿(better than good)》은 저자의 지난 50여 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이루기 위한 3가지 열쇠로 열정Passion, 실행Peak Performance, 목적Purpose을 강조한다. 분명한 삶의 ‘목적’ 아래 자신이 어디에 ‘열정’을 품고 있는지 알아 그것을 ‘실행’해 나갈 때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각종 재테크 정보를 섭렵하며 한 푼이라도 더 모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2007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완곡하게 전하고 있는 일흔아홉 살 먹은 미국 노인네의 ‘성공학’ 강의가 구태의연하게 다가오지 않는 것은, 그가 강조하는 ‘열정’과 ‘실행’이 성공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사실은 우리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위한 열정

열정은 한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업적을 달성하는 원동력이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나 먹고사는 문제에 얽매여 있는 현대인은 자신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겨를이 없다. 저자는 자신의 열정을 찾기 위해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열정을 지속시키는 ‘영감’이라는 연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의 열정은 불꽃이 되어 개인의 삶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열정을 강조하는 것은 모든 성취를 이루어내는 ‘실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모든 위대한 업적 뒤에는 열정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당신의 열정 스타일에 따라 좌우될 것이다. 열정의 형태는 다양하다. 고상하고 여유 있는 열정이 있는가 하면,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열정도 있을 것이다. 열정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여정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당신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하나의 과정이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조기에 발견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아주 늦은 시기에 그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고상한 열정은-누군가에 의해 발견되고 발전될 경우-커다란 기쁨과 개인적인 보상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된다.(본문 22쪽)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위한 실행

실행은 최선의 무엇인가를 잘 해낼 수 있을 때까지 그것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열정, 용기, 결심, 의지와 직결된다. 마음에 품고 있는 꿈과 계획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기 위해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는다. 그것은 게으름 때문일 수도 있겠지만 더 큰 원인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 계획을 추진할 때 혹시 발생할지 모르는 일의 처리에 대한 두려움, 처음 계획과는 다른 어떤 결과 지점에 다다랐을 때 닥쳐올지도 모르는 두려움 때문이다. 저자는 역으로 우리에게 묻는다. 출발하기 전부터 앞으로 일어나게 될 모든 일들을 알고 있다면 그 여정이 과연 흥미로울까? 거기에는 그 어떤 창조성도 지략도 용기도 필요 없을 텐데 말이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시작도 하지 않고 돌발 상황까지 제거되어 모든 것이 완벽하게 갖춰질 때를 기다린다. 뇌수술이나 우주비행과 같은 그야말로 가장 위급하고 긴급한 상황 속에서도 돌발 상황은 일어날 수 있다. 수술을 하면서 어떤 돌발 상황을 만나게 될 지 100퍼센트 확신을 갖고 있는 의사는 없다. 나사(NASA)의 과학자들 역시 역사적으로 비극적인 상황을 우리에게 수차례 보여주었듯이, 자신들이 추진하고 있는 우주비행의 모든 계획들이 정상적으로 진행될지에 대해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그들은 앞으로 닥쳐올지 모르는 위급한 그 어떤 상황을 염려해 일을 중단하지는 않는다. 인생을 살아오면서 깨달은 사실 하나가 있다. 시작을 하지 않고서는 결코 어떤 성취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이다!(본문 136-137쪽)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위한 목적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에 필요한 ‘열정’과 ‘실행’을 이해했다면 옷을 잘 차려입은 것과 같고, 이제 나들이 할 장소가 필요하다. 바로 ‘목적’이다. 인생에서 목적이 없다면 갈 데도 없이 옷만 잘 차려입은 소문난 광대와도 같다. 열정은 에너지를 공급하고, 실행은 열정이 움직인 결과물이다. 그러나 목적이 없는 실행은 그저 되는 대로 무작정 하는 일이 된다. 제아무리 근사한 열정도, 굉장한 노력을 기울인 실행도 ‘목적’이라는 연료가 주입되지 않는다면 결국은 왔다가 그냥 사라져버리거나 결실의 꽃을 피우지 못하고 산산이 흩어져버리게 된다.

당신이 야심 있는 젊은 농구선수라고 가정하자. 농구에 당신의 미래를 걸만 하다면, 그것을 위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겠지만 그 첫번째 단계는 연습일 것이다. 왜 연습을 해야 하느냐고? 그야 경기를 잘하기 위해서다. 경기를 잘하려면 신경을 좀 써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장학생으로 대학을 갈 수 있을 테니까. 장학금을 받고 대학엘 가려면 신경을 좀 써야 하지 않을까? 대학엔 왜 가느냐고? 교육을 받으면 아무래도 좋은 직업을 얻거나 하다못해 프로 농구선수라도 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테니까. 지금으로서는 취업을 하거나 프로 농구선수가 되려면 아마 몇 년은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목적이다. 그것이 이유다. 그 목적은 당신의 노력이 기반이 되어야 한다. 만일 목적이 결여된다면 그것을 이루고자 하는 당신의 모든 노력은 쓸모없는 것에 불과할 것이다. 공을 드리블하거나, 단거리 경주 연습을 하거나, 자유투를 던지거나, 컨디션 조절을 하는 것도 다 나름대로 목적을 지니고 있다. 내일의 목적(대학 교육 혹은 프로 스포츠 커리어)에 주시하고 있는 사람만이 현재 자신에게 주어진 사명(주니어 농구팀에서의 노력)이 무엇인지 제대로 판단할 수 있다.(본문 290-291쪽)

‘최고(better than good)’의 인생을 위한 3가지 원칙

자본주의 사회를 사는 우리는 ‘좋은 것(good)’을 곧바로 ‘금전적인 것’과 연결시킨다. 그래서 ‘성공적인 삶’을 생각할 때에도 가장 먼저 ‘경제적인 성공’을 떠올리게 된다. 세계적인 동기부여 저술 ․ 강연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지그 지글러 역시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최고(better than good)’ 삶을 역설하며 결코 ‘경제적인 성취’를 강조하지 않는다.
호소력과 설득력 있는 강연과 저술 활동을 통해 세계적인 동기부여가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저자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꿈을 실현하여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자신의 인생의 목표라고 밝히고 있다. 그리고 이 책 《베터 댄 굿(better than good)》은 저자의 지난 50여 년간의 활동을 집대성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이루기 위한 3가지 열쇠로 열정Passion, 실행Peak Performance, 목적Purpose을 강조한다. 분명한 삶의 ‘목적’ 아래 자신이 어디에 ‘열정’을 품고 있는지 알아 그것을 ‘실행’해 나갈 때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이다.
각종 재테크 정보를 섭렵하며 한 푼이라도 더 모아야겠다는 일념으로 정신없이 살아가고 있는 2007년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에게 우리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완곡하게 전하고 있는 일흔아홉 살 먹은 미국 노인네의 ‘성공학’ 강의가 구태의연하게 다가오지 않는 것은, 그가 강조하는 ‘열정’과 ‘실행’이 성공을 이루는 토대가 된다는 것을 사실은 우리 모두 인정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위한 열정

열정은 한 사람을 움직이게 하고, 세상을 놀라게 하는 업적을 달성하는 원동력이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를 발견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나 먹고사는 문제에 얽매여 있는 현대인은 자신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볼 겨를이 없다. 저자는 자신의 열정을 찾기 위해 내면의 속삭임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열정을 지속시키는 ‘영감’이라는 연료를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렇게 했을 때 우리의 열정은 불꽃이 되어 개인의 삶은 물론 세상을 변화시킬 힘을 가질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가장 먼저 열정을 강조하는 것은 모든 성취를 이루어내는 ‘실행’으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조건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나는 모든 위대한 업적 뒤에는 열정이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당신이 누구인가 하는 문제는 당신의 열정 스타일에 따라 좌우될 것이다. 열정의 형태는 다양하다. 고상하고 여유 있는 열정이 있는가 하면, 자기 자신만을 위한 이기적인 열정도 있을 것이다. 열정을 발견하고 그것을 발전시키는 것은 일시적인 이벤트가 아니다. 그것은 하나의 여정이다. 그래서 거기에는 당신이 반드시 따라야만 하는 하나의 과정이 있다. 어떤 사람은 그것을 조기에 발견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아주 늦은 시기에 그것을 발견하기도 한다. 고상한 열정은-누군가에 의해 발견되고 발전될 경우-커다란 기쁨과 개인적인 보상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사회에도 큰 기여를 하게 된다.(본문 22쪽)


‘최고(better than good)’의 삶을 위한 실행

실행은 최선의 무엇인가를 잘 해낼 수 있을 때까지 그것을 성실히 이행하겠다는 열정, 용기, 결심, 의지와 직결된다. 마음에 품고 있는 꿈과 계획만으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일단 시작해야 한다. 실행에 옮겨야 한다. 그러나 무수히 많은 사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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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지그 지글러(Zig Ziglar) [저]
가장 유명한 대중연설가 중 한 명이자 ‘최고의 동기부여가’', ‘자기계발과 성공학의 대가’로 알려져 있는 지그 지글러는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정상에서 만납시다(See You at the Top)]의 저자이기도 하다. 주방기구 세일즈맨으로 사회에 첫 발을 디딘 후 실패와 우여곡절을 경험하면서 최고의 세일즈맨이 되었다. 그는 이 경험들을 바탕으로 성공을 꿈꾸는 이들에게 용기와 희망, 열정을 불러일으키는 동기부여가가 되었다.

이구용 [역]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문과를 졸업하고 현재 출판 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겨울을 이겨낸 나무][아빠여서 좋다][아빠의 천사들][원숭이와 달님][시도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오늘 변하지 않으면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인생의 다섯 가지 가르침]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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