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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구입도서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도 서 명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이오타 다쓰나리
출 판 사지식너머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일어날 수 있는
난감한 상황 맞춤 대화 스킬 42

일상에서 갈등이 생기는 지점을 짚어주고 디테일한 대안을 제시한다
서로 윈-윈 하는 상생을 위한 대화 기술
일상적인 대화에서 생기는 갈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많다. 이 책에서는 그런 사람들을 위해 디테일한 상황을 설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 요령을 제시한다. 세상에 싸우기 위해 대화를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대화가 끝난 후 누군가는 승리하고 누군가는 패배한다는 것도 참 이상하다. 서로 조심하고 신경 쓰면 승자도 패자도 없는, 모두가 승리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피해가야 할 지점을 정확하게 알고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에서는 유형별로 피해야 할 표현을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된다.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상대를 이해하면 상대의 말을 오해하지 않을 수 있다
내가 대화에서 기피해야 할 표현들을 숙지해 조심한다고 해도, 상대의 말이 나에게 날카롭게 다가오는 상황까지 막을 수는 없다. 이 책에서는 무심코 던지는 말들 저변에 숨겨진 진정한 의미를 알려주고 있어서, 악의 없이 던진 말은 쉽게 흘려버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서로 다른 성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상대는 내가 상처 받을 것을 생각지도 못하고 아무 거리낌 없이 말을 던졌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 상대를 오해하거나 미워하는 일 없이 대화를 마무리 지을 수 있다.

헤아리지 않는 남자, 설명하지 않는 여자의
다툼 없는 대화법
이 책에서는 두 가지 유형의 언어를 소개한다. 이해를 돕기 위해 남자들이 쓰는 말, 여자들이 쓰는 말이라고 표현해두었지만, 사실 세상은 이렇게 딱 이분법으로 가를 수가 없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남자들이 쓰는 말과 여자들이 쓰는 말을 섞어서 사용할 것이다. 다만 책 서두에 나오는 유형 테스트를 통해,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의 유형을 확정 짓고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다른 유형의 사람들에게 어떤 표현을 사용해야 하는지 대략적인 감을 잡을 수 있다. 나아가 상대를 이해하고 나를 포장하는 대화법을 익히고, 다툼 없는 대화를 위한 노하우를 익힌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대화유형 (꼼꼼) 체크리스트

제1장 기본 편
말 속에 숨겨진 뜻
결과냐 과정이냐
수직 성향과 수평 성향
충고와 위로 사이
멋쟁이와 귀요미

제2장 업무 편
칭찬 : 무엇을 칭찬할 것인가
사과 : 어떻게 사과할 것인가
리더 :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거절 : 부드럽게 거절하기
의뢰 : 일을 부탁할 때
상담 : 도움을 구하는 방식
부서 이동 : 변화를 받아들이는 방식
회의 : 아이디어를 내는 자세
업무 메일 : 메일의 용도
격려 : 인정의 주체
주장 : 의견을 제시할 때
출근길 : 사소한 대화의 내용
질책 : 책임 소재를 묻는 방법

제3장 일상생활 편
자기소개
자기자랑
화젯거리
약속 취소
TV 시청
응원

제4장 연애 편
사랑 고백
데이트
연인 공표
여행 계획
데이트 후
사랑싸움
기념일
결혼식
이별

제5장 가정 편
집안일
휴일
쇼핑
희망사항
부탁
육아 분담
저녁시간
추억
자녀교육
저자소개
이오타 다쓰나리 [저]

작가이자 심리 카운슬러. 도쿄대학교를 졸업한 후 일본 유명 출판사인 가도가와 쇼텐에서 에디터로, 일본 최대 광고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플래너로도 활동했다. 직장생활의 생생한 체험과 풍부한 카운슬링 경험을 살려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실천적인 조언을 제시하는 진솔한 카운슬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커뮤니케이션, 생활심리, 남녀관계 등을 주제로 집필과 강연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으며, 날카로운 분석력과 입담으로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해설자로도 활약하고 있다. 저서로는 [남심탐구 여심탐구]가 있다.


황소연 [역]

대학에서 일본어를 전공하고 첫 직장이었던 출판사와의 인연 덕분에 20여 년간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10년 전부터는 '바른번역 아카데미'에서 출판번역 강의도 맡고 있다.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글을 옮겨 독자에게 따스한 미소를 선사하는 '미소 번역가'가 되기 위해 오늘도 일본어와 우리말 사이에서 행복한 씨름 중이다.
옮긴 책으로 [이럴 땐 도대체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고객을 설득하는 대화 기술], [처세의 신], [마법의 코칭], [경영학 수업],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요시모토 바나나의 인생을 만들다] 등 100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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