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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구입도서

딥 이노베이션
도 서 명딥 이노베이션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류랑도
출 판 사쌤앤파커스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주 52시간 시대, 어떻게 원하는 성과를 낼 것인가?
‘주 52시간 근무제’로 기업들이 비상이다. 엄밀히 말하면 주 40시간 안에 주어진 과업을 완수하고 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 예전에는 야근, 특근이라도 했지만, 이제는 그도 불가능하다. 한두 가지 제도개선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근본적으로 ‘일하는 문화’ 자체를 ‘효율과 집중’에 맞춰 뼛속까지 혁신해야 한다.
22년 넘게 목표달성과 성과창출에 대해 연구하고 유수 기업과 조직에 ‘성과 내는 법’을 가르쳐온 류랑도 저자가 제안하는 ‘딥 이노베이션’의 구체적인 대안과 솔루션을 담은 책이다. 회의 결재 교육 평가 보상 리더십 등 조직 전반에서 현재 진행형으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해 하나하나 속속들이 파헤쳐 비효율과 불합리를 뜯어고치는 방법을 소개한다. 자기완결적으로 일하는 문화, 숫자와 목표 중심의 소통, 역량훈련이 가능한 액션러닝, 종업원이 아닌 동업자 관점의 평가와 보상, 수평적 역할조직으로의 이동 등 절박한 시대의 기업 생존 노하우를 자세히 알려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_ 주 52시간 근무 시대, 일하는 문화를 어떻게 혁신할 것인가?

1. 회의 : ‘훈계와 정보전달’에서 ‘결과물과 문제해결’ 중심으로
2시간째 하고 있는 그 회의, 비용이 얼만지 알고 하는가?
결론 없이 기만 빨리는 회의, 조직에서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할 4가지 회의관행
진정한 회의란, 문제해결을 위한 결과를 도출하고 실행까지 연결시키는 것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원하는 결과물과 문제해결’ 중심으로 회의를 바꾸는 법

2. 결재 : ‘계급과 업무’ 기준이 아니라 ‘역할과 책임’ 기준으로
목표를 이미 부여했는데 방법까지 일일이 지시해달라고?
왜 유능한 사람들이 수동적으로 마지못해 일하는가?
비효율적인 결재와 위임전결 제도, 역할과 책임 기준으로 바꿔라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목표, 역할, 책임’ 중심으로 결재와 위임전결 기준 바꾸는 법

3. 소통 : ‘해야 할 일과 설명’ 중심에서 ‘목표와 숫자’ 중심으로
조직에서 소통 안 하는 자, 숨 쉬는 공기도 아깝다
분통 터지는 불통조직, 근본적인 원인을 간과했다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숫자와 목표’ 중심으로 소통을 혁신하는 법

4. 평가 : 결과 중심의 ‘주관식 상대평가’에서 성과 중심의 ‘객관식 절대평가’로
평가할 대상은 ‘일한 결과’가 아니라 원하는 결과물, 즉 ‘목표한 성과’
사전에 정한 기준대로 평가하는가? 기준 없이 사후에 주관적으로 평가하는가?
‘종업원’ 보상이 아니라 ‘동업자’ 보상이다
조직의 평가가 구성원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이유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성과평가를 사업계획과 연계하고 절대평가로 바꾸는 법

5. 교육 : ‘지식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역량훈련’ 중심의 액션러닝으로
지금 우리 회사에서 하고 있는 교육이 성과창출에 도움이 되는가?
지금까지의 교육방식으로는 성과를 내기 어려운 이유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역량훈련 중심의 액션러닝 방식으로 교육을 혁신하는 법

6. 리더 : ‘지시통제’ 하는 ‘상사형’에서 ‘권한위임’ 하는 ‘리더형’으로
아직도 권력형 상사가 지배하는 조직문화
리더는 책임지고 있는 조직의 성과물에 대한 품질보증 책임자다.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성과코칭과 권한위임 중심의 리더형으로 거듭나는 법

7. 인사 : 연공과 능력 중심의 ‘종업원’ 관리에서 성과와 역량 중심의 ‘동업자’ 관리로
198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을 1980년대 방식으로 관리하겠다는 답답한 발상
‘시간과 능력’에서 ‘성과와 역량’으로 사람관리의 핵심이 바뀌었다
비용절감만 생각하는 종업원 관리에서 벗어나라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성과와 역량 중심의 ‘동업자 관리’로 인사를 혁신하는 법

8. 조직 : ‘수직적 계급조직’에서 ‘수평적 역할조직’으로
‘호칭’을 없애면 우리 회사도 정말 수평적인 조직이 될까?
수직적 계층조직은 이제 더 이상 성과를 창출할 수가 없다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수직적 위계조직을 수평적 역할조직으로 바꾸는 법

9. 업무 : KPI 중심의 ‘실적관리’ 방식에서 성과목표와 전략 중심의 ‘성과관리’ 방식으로
업무의 성과를 관리하는 것이 그렇게 나쁘기만 한 것일까?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에게나 책임져야 할 성과물이 있다
‘성과 나게 일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성과관리 방식 vs. 실적관리 방식
‘시키는 일’이 없어져야 조직에 미래가 있다
성과관리의 대상은 구체적인 결과물인 ‘상태적 목표’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실적관리 방식에서 성과관리 방식으로 업무를 혁신하는 법

에필로그 _ 맨 꼭대기부터 생각, 말투, 언어를 다 바꿔라
[딥 이노베이션 솔루션 한눈에 보기]
저자소개
저자소개
류랑도 [저]

(주)더퍼포먼스 대표 컨설턴트
20여 년간 목표달성과 성과창출을 원하는 조직과 사람들을 도와왔다. 어떻게 하면 가장 효과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연구하고, 그에 필요한 지식과 방법을 널리 알리고 있다. 실무경험과 인본주의 철학을 바탕으로 한 그의 열정적인 강의와 컨설팅은 수많은 조직과 구성원에게 지속가능한 발전을 선사했다.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 《하이퍼포머》, 《성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 등 30여 권의 저서는 출간할 때마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신입사원부터 CEO까지 폭넓은 독자들에게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지금도 현장에서 옳다고 믿는 것을 끊임없이 실험하고 치열하게 자기교정하며 4차 산업혁명 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개인의 자율성과 책임감, 기대감이 조직 내에서 중요한 에너지가 되고, 일하는 프로세스와 문화가 실체가 있는 구체적인 역량으로 발현되도록 하기 위해 오늘도 현장의 실무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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