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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추천 도서

트랙션
도 서 명트랙션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지노 위크먼
출 판 사시목
위     치
내용
비전을 명확히 설정하고,
적합한 사람을 적합한 자리에 앉히고,
데이터로 회사를 관리하라!

《트랙션》이 추구하는 ‘기업 운영 체제’를 따른다는 것은 아무것도 숨길 게 없는 투명한 회사를 만든다는 의미다. 즉, 회사의 비전이나 목표, 프로세스 등이 오너의 머릿속에만 존재해선 안 되고 전 직원이 공유하면서 함께 같은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그것을 현실화하기까지의 여정을 차근차근 단계별로 소개하면서 독자를 이끌어간다.

1장 〈마법의 운영 시스템, EOS〉와 2장 〈동아줄 버리기〉는 6가지 핵심 요소를 소개하고, 지금까지 기업가들의 발목을 잡아왔던 나쁜 습관과 해로운 버릇에서 벗어나기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다룬다.

3장 〈비전〉은 6가지 핵심 요소 중 가장 기본이 되는 ‘비전 명확히 수립하기’와 ‘직원들과 공유하기’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머릿속에서 맴돌기만 하는 비전을 종이에 써보라고 하면 막연하게만 느껴지는데, 이 책에서는 2페이지짜리 ‘V/TO(비전 추진 계획서)’ 서식을 이용해 회사의 비전을 명확하게 수립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비전 수립 다음으로 중요한 두 번째 핵심 가치는 〈사람〉이다. ‘구슬이 서 말이어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듯, 아무리 뛰어난 인재라 해도 회사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면 회사에 득이 되지 않는다. 회사의 핵심 가치를 공유하고, 기업문화에 자신을 맞추며 그 속에서 성장하는 사람을 어떻게 뽑아서 적합한 자리에 앉힐 것인가, 그 방법을 4장에서 다룬다.

5장 〈데이터〉에서는 데이터, 즉 소수의 선택된 숫자를 가지고 회사를 관리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숫자를 보면 어떤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어떤 업무가 궤도를 벗어났는지 알 수 있어 일주일 단위로 회사를 추적, 관찰할 수 있다. 이 방식이 이어지면 패턴과 추세를 통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문제를 찾아내 해결하고,
프로세스를 만들어 체계화하고,
반드시 실행하라!

대부분의 회사가 아주 많은 문제를 쌓아둔 채 해결은 차일피일 미룬다. 너무 오랫동안 그래왔기 때문에 막상 문제를 해결하고 싶어도 무엇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해서 또 그대로 방치한다. 6장 〈문제〉에서는 문제를 3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목록화하라고 한다. 90일 이상 보류해두어도 되는 문제, 시간 여유가 많지 않아 주례 경영진 회의에서 처리해야 할 문제, 그리고 부서 내에서 처리할 수 있는 문제로 나누는 것만으로도 절반은 해결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문제들은 3단계 문제 해결 경로를 이용해 해결한다.

7장 〈프로세스〉에서는 회사를 체계화하는 법에 대해 다룬다. 즉, 회사만의 방식을 문서화해 전 직원이 지키도록 함으로써 복잡성과 혼란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다.

8장은 앞선 5가지 핵심 요소를 차근차근 닦은 회사에 날개를 달아줄 〈추진력〉에 대한 설명이다. 아무리 뛰어난 비전을 갖고 있는 회사라 해도 실행력이 없으면 그 무엇도 이루어낼 수가 없다. 이 장에서는 추진력을 얻는 데 필요한 2가지 원칙을 소개한다.

이제 회사는 혼돈 상태에서 6가지 핵심 요소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9장 〈하나로 묶기〉에서는 회사가 올바른 방향으로 잘 나아가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체크하는 방법과 그 여정에서 맞닥뜨릴 문제들,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이겨내고 나아갈 것인가를 다룬다.

마지막 10장 〈시작하라〉에서는 6가지 핵심 요소를 바탕으로 기업을 경영하려 할 때 가장 빠른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소개한다. 책에 쓰인 대로 따라 하면 누구나 손쉽게 기업 운영 체제를 적용해 회사를 성장 가도에 올려놓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출판사제공 책소개>
목차
이 책에 쏟아진 기업인들의 찬사

프롤로그


CHAPTER 1 마법의 운영 시스템, EOS: 여섯 가지 핵심 요소를 강화하라

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

CHAPTER 2 동아줄 버리기: 기존 시스템에서 벗어나라

제대로 된 경영진을 구성하라
한계에 부딪히는 것은 필연이다
기업의 운영 체제는 하나여야 한다
마음을 열고, 약점을 드러내라

CHAPTER 3 비전: 당신이 하는 말을 직원들이 알아듣는가?

여덟 가지 질문
직원과 공유하기

CHAPTER 4 사람: 당신 주변을 뛰어난 사람들로 채워라

그 일에 적합한 사람인가?
그에게 적합한 자리인가?

CHAPTER 5 데이터: 숫자가 중요하다

스코어카드
측정 지표

CHAPTER 6 문제: 결정하라

문제 목록
문제 해결 경로(IDS)

CHAPTER 7 프로세스: 당신만의 방식을 찾아라

핵심 프로세스를 문서화한다
전 직원이 지킨다

CHAPTER 8 추진력: 꿈만 꾸지 말고 행동하라

록, 우선 해결 과제에 집중하기
미팅 펄스, 획기적인 회의 시스템

CHAPTER 9 하나로 묶기: 장대한 여정

여정 중에 만나는 것들

CHAPTER 10 시작하라: 정확한 순서대로 한 걸음씩

책임도

미팅 펄스
스코어카드
V/TO
3단계 프로세스 문서화
전 직원이 숫자 갖기
지속적인 적용과 강화
저자소개
저자 : 지노 위크먼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EOS Worldwide’의 창립자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고교 졸업 후 기계공장에 취업한 지노는 시드머니 8,500달러가 모이자 곧바로 부동산 사업을 시작, 그해 뛰어난 실적을 올리며 신인왕을 받는다. 그리고 심각한 재정 상황에 처해 있던 아버지의 회사를 3년 만에 흑자로 전환시켜 비싼 값에 매각하는 데도 성공한다.

이 일을 계기로 지노는 많은 기업가들과 만나면서, 모두 같은 문제로 고민한다는 걸 알게 된다. 기업을 운영하며 반복해서 맞닥뜨리게 되는 문제들을 해결할 도구가 있다면 어떨까? 여기에 착안한 지노는 5년 동안 50여 개 회사의 경영 컨설팅에 참여해, 500개가 넘는 개별 세션과 수많은 테스트를 하면서 공통적으로 여러 기업에서 성공을 거둔 효과적인 사업 도구를 만들었다. 그는 크든 작든 모든 사업에는 비전, 사람, 데이터, 문제, 프로세스, 추진력이라는 6가지 핵심 요소가 필요하며 회사가 제대로 굴러가면서 성장하려면 이 6개 요소가 효과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는 걸 알아냈다. 그는 이것을 ‘EOS 프로세스’라 이름 짓고 전 세계에 공유하기 시작했으며 이 도구의 적용법을 친절하게 풀어 쓴 《트랙션》은 2007년에 초판이, 2011년에 개정판이 출간되어 지금까지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그 외 《What the Heck is EOS?》, 《Rocket Fuel》, 《How to Be a Great Boss》 등의 책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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