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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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기쁨찬교회 가을소풍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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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10-04 | 작성자 | 김현조 |
작성자 | 김현조 |
깊은산속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맑고맑은 옹달샘 누가와서 먹나요~~
어릴때 많이 불렀던 너무 이쁜 동요가사를 떠올리게 하는 이름도 참 잘지은
(누가지으셨는지 참 칭찬드립니다 ㅎㅎ)
토끼와옹달샘이란곳에서 기쁨찬교회 가을소풍을 함께 했는데
너무 행복하고 힐링되고 치유되고 눈물짓고 기뻐웃고 서로 안아주고
격려하고 공감하고 인사하고 예배드리고 맘껏 찬양하는 귀한시간이었습니다
그런 귀한시간들을 더욱더 빛나게 만든건:토끼와옹달샘이"라는 명소덕분인것
같아 또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경치에 둘러싸여 맑은공기 파란하늘 졸졸 작은분수 귀염귀염토끼
넓은 야외테라스 오두막집 힐링힐링 공간들이 숨어있어 어린아이로
돌아갈수있었습니다ᆢ
와우 ^^이런곳이 큐라이트회사의 연수원이라니 회사직원들은
너무 행복하겠구나 생각했어요
(큐라이트 회사에 입사하고싶을정도로ㅎㅎㅎ
나이가 음~~구내식당 밥퍼주는 아줌마로라도ㅋㅋ)
오랫동안 이자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획한 김정주목사님과
큐라이트 연수원을 대여해주신 이사장님께도 너무너무 감사드린다는 마음
마음껏 전하고 사랑하고 축복드립니다ᆢ
덕분에 많은분들이 치유힐링되고 가게됨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다음에 또 다른분들과도 꼬옥방문하고 책을 사랑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많이많이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