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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활동 도서

이노베이터의 조건
도 서 명이노베이터의 조건
분     류경영/경제
저 자 명피터 드러커
출 판 사청림출판
위     치다목적홀
 
내용
출판사 서평

창조적 이노베이터가 되려면 이 책을 읽어라!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가기 위한
피터 드러커의 자기 혁신 전략
이제 혁신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피터 드러커 교수가 자신의 모든 사상과 비전을 총 3부작으로 정리한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의 세번째 책이다. 제1권 프로페셔널의 조건 은 지식 근로자의 지식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추어 자기 실현의 비결을 제시하였고, 제2권 변화 리더의 조건 은 경영자의 역할과 책임에 초점을 맞추어 변화를 주도해 나가는 혁신 경영의 비결을 제시하였다. 제3권 이노베이터의 조건은 미래 사회에서의 지식인의 책임과 역할 및 개인들의 자기 혁신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사회의 역사적 뿌리와, 21세기 새로운 사회의 등장을 위한 토대가 된 것들을 살펴보고, 새로운 사회를 형성하는 원동력에 대해 알아본다

피터 드러커의 21세기 비전 완결편!
어떻게 스스로를 혁신할 것인가?
미래 사회에서 지식인의 책임과 역할은 무엇인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급격한 변혁의 시대이다. 세계 경제와 정치 그리고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근본적인 변화들은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21세기 사회를 20세기 사회와 완전히 다른 모습으로 만들어놓고 있다.

경영학의 대가이자, 사회생태학자이기도 한 피터 드러커 교수는 1930년대부터 꾸준한 연구 및 저술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와 경제를 예측하고, 그 속에서 개인의 삶이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다양한 측면에서 제시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21세기 지식 사회를 탄생시킨 토대가 되는 20세기의 역사적 추세와 사회적 변혁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새로운 사회에 있어 개인의 역할과 지위의 변화에 대해 고찰한다. 더불어 새로운 시대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한 개개인의 자기 혁신의 필요성과 그 방향을 제시해 준다.

나아가 지식 근로자의 등장과 지식 사회의 도래, 노령화와 출산율 저하를 수반하는 거대한 인구통계학적 변화, 정보 기술의 발전과 글로벌 경제로의 이동, 교육에 있어서 학교의 역할과 책임의 변화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들을 통해, 개인이 각자의 일과 삶을 어떻게 하면 성공적으로 혁신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를 창조하고 진정한 인류의 진보를 이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진지한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서문

제1부 사회―격동의 전환기
제1장 사회는 어떻게 존재하는가
제2장 새로운 사회 질서는 가능한가
제3장 지식 사회와 지식 근로자
제4장 다원 사회의 조직 이론
제5장 기업가 사회의 도전
제6장 사회적 공헌의 필요성

제2부 경제―단절 이후의 시대
제7장 다시 그려야 할 경제 지도
제8장 글로벌 경제의 의미

제3부 정치―새로운 모색의 시대
제9장 이성주의적 자유주의의 운명
제10장 내일을 위한 보수주의 혁명
제11장 사회에 의한 구제의 종말
제12장 이해에 의한 연합의 종말
제13장 국민 국가에서 거대 국가로
제14장 고령화 사회의 정치

제4부 지식과 교육―다시 시작하는 미래
제15장 지식인의 책임은 무엇인가
제16장 학교의 책임은 무엇인가
제17장 새로운 현실과 세계관

부록-사회를 넘어
옮긴이의 글
저자소개
피터 드러커[저]
피터 드러커(Peter F. Drucker)는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경제학, 사회학, 정치학, 철학, 심리학 등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로 많은 경영자들에게 영향을 끼쳤고 20세기 최고의 지성으로 손꼽힌다. 경제적 제원을 잘 활용하고 관리하면 인간 생활을 향상시키고 사회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한 그의 신념은 경영 관리의 방법을 체계화시켰다고 평가받는다.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 부친과 의사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양친과 친분이 두터웠던 프로이트, 슘페터, 폰 미제스, 토마스 만 등 많은 지식인들을 만나며 성장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독일과 영국에서 저널리스트로 활약했다. 그 뒤 미국으로 건너가 뉴욕 대학교, 캘리포니아 클레어몬트 대학원 등에서 사회과학 및 경영학 교수로 강단에 서면서 본격적으로 경영학을 연구했다. 2002년에는 미국인에게 수여하는 최고 훈장인 대통령 자유훈장을 받았다.
그의 이름은 1939년에 [경제학의 종말The End of Economic Man]을 출간하면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히틀러를 비판하면서 무기력한 유럽의 실상을 분석한 이 책으로 그는 자신만의 경영학적 논리를 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그 뒤 미국 정부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1942년에는 [산업사회의 미래The Future of Industrial Man]를 출간했다. 이 책에서 그는 보수적인 접근 방식으로 20세기에 등장하여 세계를 지배한 사회 형태인 산업사회를 깊이 있게 분석하는 한편 전후 세계의 미래를 예견했다.
또 다른 저서로 [기업의 개념Concept of the Corporation], [경영의 실제The Practice of Management], [단절의 시대The Age of Discontinuity], [생태학적 비전The Ecological Vision] 등이 있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재규[역]
서울대학교 상과대학을 졸업하고 현대자동차 등 기업에 다년간 근무했으며 대구대학교의 총장을 역임했다.[자본주의 이후의 사회]를 시작으로 [프로페셔널의 조건], [변화 리더의 조건], [이노베이터의 조건] 등 드러커 에션셜 시리즈, [넥스트 소사이어티]와 클래식 드러커까지 드러커의 신간들, 그리고 [경제인의 종말], [경영의 실제], [창조하는 경영자] 같은 드러커의 초기 및 중기의 주요 저서 등 다수의 책을 번역하여 국내 소개하였으며 드러커 철학과 사상을 널리 알리는 데 왕성한 활동을 하다 2011년 8월 영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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