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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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다시 가고픈 토끼와 옹달샘-부경대문학치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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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8-09 | 작성자 | 김미숙 |
작성자 | 김미숙 |
설레임을 가득 안고 떠난 1박2일간의 토끼와 옹달샘~~
존경하는 울 문쌤 그리고 사랑하는 도반님들과 함께 당번제로 했던 매끼
식사는 특급호텔 못지 않은 멋진 식사였고 꽉 짜여진 문학치료 임상교육도
확 터인 3층 높이의 연수원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억수같이 비내리는 마지막날까지 차량으로 부산과 삼랑진역까지 태워주신
따뜻한 배려에 너무나도 감동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어우러진 토끼와 옹달샘~~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울 문쌤 그리고 사랑하는 도반님들과 함께 당번제로 했던 매끼
식사는 특급호텔 못지 않은 멋진 식사였고 꽉 짜여진 문학치료 임상교육도
확 터인 3층 높이의 연수원에서 알찬 시간을 보냈습니다.
토끼와 옹달샘 회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억수같이 비내리는 마지막날까지 차량으로 부산과 삼랑진역까지 태워주신
따뜻한 배려에 너무나도 감동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산과 어우러진 토끼와 옹달샘~~
정말 영원히 잊지못할 추억입니다.
꼭 다시 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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