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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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토끼와 옹달샘에 전통문화체험캠프를 하고 나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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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4-08-20 | 작성자 | 하성언 |
작성자 | 하성언 |
토끼와 옹달샘에 물놀이장이 생겼다고 하였다.
전통놀이 문화체험 캠프를 하러 놀러갔다.
늦게 도착하여서 많은 보물 찾기와 물놀이를 못 하였다.
그래도 투호도 하고, 팽이치기도 하고, 고리 던지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하고, 사방치기도 하였다.
또,조위자 선생님이 책도 읽어주셨다. 정말 즐거웠다. ㅎㅎ
나중에는 초를 들고 서로서로 얘기(=이야기=대화)를 하였다.어른과 대화할때도 있었지만 그 부분도 즐거웠다.
자기전에는 언니들과 원 카드를 하면서 놀았다.
한........12시?까지 논것갔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
그 다음 날 아침에는 윷놀이도 하였다.
그리고 동산에 올라 과일과 야채도 따고, 옹달샘에서 물도 한잔 마셨다.
내 동생은 어제 못한 물놀이 대신, 아빠 손에 들려 발담구기도 하였다.
재미있고 신나는 1박 2일이었다.
전통놀이 문화체험 캠프를 하러 놀러갔다.
늦게 도착하여서 많은 보물 찾기와 물놀이를 못 하였다.
그래도 투호도 하고, 팽이치기도 하고, 고리 던지기도 하고, 비석치기도 하고, 사방치기도 하였다.
또,조위자 선생님이 책도 읽어주셨다. 정말 즐거웠다. ㅎㅎ
나중에는 초를 들고 서로서로 얘기(=이야기=대화)를 하였다.어른과 대화할때도 있었지만 그 부분도 즐거웠다.
자기전에는 언니들과 원 카드를 하면서 놀았다.
한........12시?까지 논것갔다.
정말 즐거운 밤이었다.
그 다음 날 아침에는 윷놀이도 하였다.
그리고 동산에 올라 과일과 야채도 따고, 옹달샘에서 물도 한잔 마셨다.
내 동생은 어제 못한 물놀이 대신, 아빠 손에 들려 발담구기도 하였다.
재미있고 신나는 1박 2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