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2011년 8월 17일 청소년 문화학교 : 나는 꿈꾸는 영리더다! 의 10명의 청소년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나를 찾는 MBTI 여행과 Team Building 을 통한 진지한 내면 탐색의 시간을 가졌습니다.그리고 참가자들의 '토끼와 옹달샘' 6행시로 그 소감을 대신합니다.박상호(초장중학교 2학년)토: 토요일밤에끼: 끼자랑을 보며와: 와플을 먹고옹: 옹기종기 모여앉아달: 달을 보며샘: 샘물을 마신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