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원두막 외 전체 전경 수필 원두막 시화 그늘막 매실 나무밭 독서명언 그늘막 전체 전경 ‘장미 그늘막’은 지붕과 울타리에 줄장미를 키워 올린 그늘막입니다. 아직 장미 나무가 많이 자라지 않았지만, 몇 년 후면 장미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장미 그늘막’ 옆의 오솔길은 뒷산 ‘야외무대’로 이어지는데, 오솔길가에도 여러 종류의 장미꽃이 자라고 있습니다. 그늘막에 6명 정도의 인원이 앉을 수 있는 통나무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