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가을 가을한 추억나들이는 토끼와 옹달샘에서 박정혜 깊은 산속 ~~~토끼와 옹달샘❤️이곳은 해마다 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의 워크숍차 방문하는 곳입니다.^^그래서인지 늘 친정같이 포근함이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11월 어느 멋진 가을날 채현미 숙소가 새로 리모델링 되면서 후다닥 예약했어요 가을 힐링 여행 조영미 동아대 석사 졸업 동기들과 함께 가을 여행 다녀왔어요이번이 벌써 네 번째 가을 방문인데 올 때마다 곱게 물든 단풍이 감탄을 자아냅니다.새롭게 단장한 쾌적한 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아침 2층 북카페에도 들렀어요따듯한 아메리카노와 함께 책도 펼쳐보고, 시인께서 기증해주신 시집도 잘 챙겨왔답니다.토끼와 옹달샘!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선물해준 보물같은 곳이에요! 토끼와 옹달샘 힐링한날 유승완 회사 복지로 이용한 토끼와옹달샘 신축완공 되고 처음 이용하는데 정말 만족했습니다.호텔급 침구류와 화장실청결상태,연수원직원들의 친절함 모든 부분에서 가족들 모두 100%만족!! 벌써 또 예약 하라고 날리일정도 입니다. 가을 숲 속, 마음을 채우는 힐링시간 손수진 힐링이란 이런 순간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천천히 걸으며 들려오는 낙엽 소리와 바람, 그리고 나무 열매들이 전하는 가을의 기운이 마음 깊이 스며들었어요. 이곳에서의 시간은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게 해주는 소중한 쉼이었습니다. 깨끗하고 세련된 내부는 숲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져 편안함을 더해주었고, 큰 창 너머로 펼쳐지는 자연 풍경 덕분에 북카페에서는 절로 책을 펼치게 되더라고요. 고요... 올해 마지막 힐링 정병철... 벌써 11월 이고 날씨가 많이 쌀쌀 해졌습니다. 올해 마지막 연수원을 다녀왔습니다. 요번에는 두식구 추가로 인원이 많아 더욱 재미있는 힐링 이였던것 같았습니다. 야외 식사자리가 많이 추웠는데 외벽 같은걸 설치를 하면 어떨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는 외벽을 걷고 추우면 외벽으로 가리는 형태면 좋을것 같습니다. 잘 다녀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몸과 마음의 힐링 배 순... 해마다 동아대 유아교육전공대학원 워크샵을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였지만 , 매번 오면서 참 좋운 곳이구나 감탄만 하였다. 10월 25일 대학원 동문회 발족을 위해 장소가 토끼와 옹달샘인걸 알고 한한번위 망설임도 없이 예약을 결정하였다. 이번애는 하룻밤 머물면서 꼭 정취를 만끽하리라!! 3시간의 운전이 무색하리만큼 토끼와 옹달샘의 새로자은 별관은 환상 그 자체였다. 대학원 워쿠샵을 치뤄내기도 학장...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워크샵 김주리 이번에 다녀온 토끼와 옹달샘 워크샵은 정말 힐링 그 자체였어요. 건물이 새로 지어진 곳이라 그런지 전체적으로 너무 고급스럽고 깔끔했어요. 특히 대나무숲이 한눈에 들어오는 통창이 인상적이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초록빛 풍경이 시원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산책길도 잘 정돈되어 있어서 걷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어요. 다음에 다시 오게 된다면 김밥을 싸 와서 자연 속에서 점심을 즐기...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어요 강은영 오늘은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어요. 새로 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공간 곳곳에서 포근하고 따스한 기운이 느껴졌어요.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창가에 앉아 워크숍을 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니, 마음이 한결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답니다. ☕워크숍을 마치고 나서는 가을숲으로 산책을 나갔어요. 하늘은 높고 푸르렀고, 바람은 선선했어요. 바스락거리는 낙엽길을 걸으며 가끔씩 고개를 들어 올려다본 하... 사랑이 가득한 토끼와 옹달샘❤️ 김정아 토끼와 옹달샘 이용후기경남 밀양 삼랑진의 고즈넉한 산자락 아래 자리한 토끼와 옹달샘에서동아대학교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워크숍 & 총동문회 창립 &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글나라도서관-엄마랑 아가랑 그림책 야외수업 정윤진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토끼와 옹달샘 이용했습니다!그 전날부터 비가 와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오히려 비가 온 덕분에 풀냄새도 가득하고 시원하기도 해서 좋았습니다.땅이 젖어있어서 이번엔 옹달샘까지만 올라갔는데 다음엔 한 바퀴 다 돌아보고 싶어요.인원이 꽤 많은데다 각자 차를 타고 토끼와 옹달샘에서 모이기로 했는데 주차장도 넓고 해서 차들을 주차하는데도 부족함 없었습니다.토끼와 옹달샘 직원 ... 추석연휴 연수원에서 시작하는 힐링 김상완 이번 추석 연휴 첫날, 사원 연수원 ‘토끼와 옹달샘’ 을 이용하였습니다.새롭게 단장된 시설 덕분에 전체적으로 쾌적하고 만족스러웠습니다.특히 아이가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넓은 매트 공간과 각 객실마다 마련된 호텔급 샤워시설이 인상적이었습니다.양가 부모님께서도 아름다운 뷰 덕분에 힐링을 제대로 하셨고, 모두가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추석 연휴의 마무리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특별한 힐링 시간 김영준 긴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가족과 함께 토끼와 옹달샘에서 여유롭고 평온한 시간을 보내며 힐링하고 돌아왔습니다.새롭게 리모델링된 사원 연수원 시설은 깔끔하고 쾌적해서 머무는 내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곳곳에 세심하게 마련된 편의시설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더욱 즐겁고 알차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맑은 공기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산책도 하고, 아이들은 웃음소리 가득한 시간을 보냈고, 어른... 여름휴가의 시작을 토끼와옹달샘에서.. 임은정 여름 휴가 첫날 이용했습니다.시어머님은 처음 방문한 곳이고, 딸아이는 초등학생 이후로 오랫만에 왔습니다.사람 많은 곳을 싫어하는 터라, 보통 휴가 때는 어디 가지 않는데시어머니께 며느리 일하는 곳도 보여주고,딸아이의 추억도 되살릴 겸 하여 토끼와 옹달샘으로 잡았습니다. 예전의 모습을 기억하는 딸아이는 조금 아쉬움을 표시하더군요.채운당 2층에 걸린 사진으로 만족하라 이야기해두고(^^)새로운 채운... 2025년 여름휴가도 리모델링된 연수원에서 1박2일! 전영은 새로운 연수원 채움당이 완공되는 긴 기다림 끝에... 8월 여름휴가는 매년 그랬듯 올해도 연수원으로 계획하였습니다.이미 여름휴가는 엄마회사의 연수원으로 간다는걸 잘 알고 있는 아이들은 새로운 연수원이 지어진다는 말에초가집이었던 연수원 별관 시절을 아쉬워하면서도 새로운 채움당을 엄청 기대하며 완공된 사진조차 휴가전까지는 보지 않으려 했답니다.역시나 도착해서는 너무 흥분한 아이들 덕분... 토끼와 옹달샘 이용후기 배지율 연수원에서 가족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초 아내와 둘이서 숙박을 할 계획 이었으나, 처가 식구 분들이 연수원 당일 방문을 희망하셔서 추가로 예약을 하였습니다. 방문 시 친절하고 상세하게 안내를 해주시어 이용방법에 대해 쉽게 숙지할 수 있었습니다.(갑작스런 방문 추가에도 흔쾌히 도움주신 우정민 과장님, 친절히 안내주신 최동만부장님, 전충길사원 감사드립니다.) 채운당 함께뜰에서 티타임도 가지...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독서하기 좋은 토끼와 옹달샘 유진현 개인적으로 8월 중에 읽어야 할 책이 2권인데 독서에 집중하기 위해 찾은 토끼와 옹달샘~ 평소에는 와서 먹고, 놀고, 구경하고 집으로 돌아 갔는데 이번에는 아내랑 독서 컨셉을 가지고 방문해서 짐 풀고 바로 함께뜰로 올라가 아아 뽑아 독서 삼매경에 빠져봅니다. 2시간 정도 책을 보다가 저녁 먹으로 가기 전 아내 왈 "여기 책 읽기 정말 좋다"라는 말에 기회가 있으면 책 읽으로 다시 오자는 약속과 함... 가족 힐링 여행 정병철 연수원 리모델링 후 다녀왔습니다. 세련된 외관 및 내부에 가족들도 감탄했고, 왠만한 펜션 못지않은 (내부)시설이었습니다. 특히 2층 북까페가 맘에 들었다고 가족들이 말하더군요. 책도 한 권 빌려와서 독서 삼매경입니다.(자녀)^^ 저번 후기작성때도 남긴 글 이긴 하지만.마지막 4분기도 갈 계획입니다.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옹달샘에서의 가족휴가 김영준 부모님을 모시고 여름휴가를 사원연수원인 토끼와 옹달샘에서 보냈습니다.새로 지어진 채움당은 쾌적한공간과, 2층에 휴식공간에서가족들과 담소도나눌수있어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수있었습니다.또한, 연수원 관리 기사님의 친절한 안내와 시설안내에 감사함을 느낄수있었으며,부모님들또한 상당히 만족스러운 휴가를 보내셨습니다!! :)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여름 휴가 윤지윤 여름 휴가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습니다. 새롭게 단장된 덕분인지 숙소가 훨씬 깔끔하고 쾌적해서 편안하게 쉬고 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이 고양이 두 마리와 시간을 보내며 무척 좋아했는데, 고양이 덕분에 웃음도 많았고 더 따뜻한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한 소중한 여름이었습니다. 글쓰기 처음 이전 1(current)23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