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화단/ 곤충, 새 장독대 화단 연못 화단 방갈로 화단 물레방아 화단 야외무대 화단 새 벌과 나비 곤충 다람쥐 장독대 화단 곤충은 평소에 찾으려 애를 쓰지 않았던 터라 간직한 장면이 많지 않습니다. 보호색을 한 곤충은 쉽게 눈에 띄지 않아서 발견하기가 어렵고, 어렵게 발견해도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 중에서 엄마 여치가 아기 여치를 업고 있는 모습은 2009년에 촬영한 장면입니다. 아기를 업고 있는 여치가 사람처럼 느껴져 그들 모자가 사라질 때까지 한참을 바라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