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제목 이름 이메일 8월 28일(목) 오전 10시(사)한국독서문화재단 어린이&가족도서관 꿈꾸는 글나라 어린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삼량진 <토끼와 옹달샘>으로 체험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김상윤 교수님과 함께 삼량진 <토끼와 옹달샘> 여기저기를 둘러보며여러 나무와 꽃들의 이름을 알아보고 다양한 곤충도 잡아 보았답니다. 아는 식물이나 곤충이 나올 땐 친구에게 질세라 크게 소리도 질러보고...알지 못 하는 식물이나 곤충이 나올 땐 진지한 표정으로 받아적기도 하는 등...자연과 친구가 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여기저기서 나타나는 다양한 곤충을 보고 놀라서 소리를 지르는 친구, 신기해 하며 잡으려는 친구,잡은 곤충을 들고 옆 친구에게 장난치는 친구...모두모두 얼굴엔 웃음이 가득이었어요.곤충잡기가 끝난 후엔 방울토마토과 고추도 직접 따서 맛보았어요.맛도 최고! 영양도 최고!! 기분까지도 최고였답니다~~^^ 점심으로 김밥과 시원한 수박을 먹고 난 후엔 "내가 꿈꾸는 도서관"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어요.저마다 다른 생각과 톡톡 튀는 창의력으로 멋진 야외도서관이 여럿 탄생했답니다~^^ 어린이 자원봉사 친구들~ 그동안 수고 많았어요~앞으로도 계속 좋은 활동 부탁해요~~여름방학의 끝... 즐겁고 유익한 경험으로 오래오래 추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삽입 이미지 목록 파일 첨부하기 삭제하기 200809191221813254_0.jpg 비밀번호 스팸방지 ※ 아래 "로봇이 아닙니다." 란을 클릭 하십시오. 저장하기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