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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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새로 시작하는 첫 걸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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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9-03-15 | 작성자 | 하하쌤 |
작성자 | 하하쌤 |
2019년 1월 25일~ 26일 아이들과의 두번째 캠프
미흡한 준비와 원활하지 못한 진행이더라도.... 도서관에서의 하룻밤은 모든게 다 수용이 되는 .....
한 겨울의 옹달샘은 얼지도 않고 여전히 흐르면서 우리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해 주었고....
물레방아의 멋진 고드름이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은
토끼와 옹달샘에서 하룻밤은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너무 편히 잘 있다와서 정말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