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가을 비와 함께한 가족나들이 김민정 가을 비가 내리기 시작한 아침맑은 날씨를 기대하며 토끼와 옹달샘에 도착하였습니다. 맑은 날도 비오는 날도토끼와 옹달샘의 경관은 최고인듯합니다. 계속 내리던 비가조용해질 때쯤 산책길에 올랐습니다.많은 나무와 꽃들을 보며두 어머니께서 좋아하셨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토끼와 옹달샘은 적당히 내려준 비 덕분에 더욱 운치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은 분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가을 강희진 햇볕은 뜨겁지만 하늘만큼은 가을 못지않게 쾌청했던 오늘, 토끼와 옹달샘에서 여유로운 오후를 맞았다. 한가득 물기를 품은 햇살, 산들산들 불어오는 바람 속에 섞인 선선함은 머지않아 가을이 곧 다가옴을 알리는 듯 했다. 요즘은 사계절이 없어진다고 하지만, 토끼와 옹달샘만은 예외인 듯하다. 봄이면 알록달록하게 물든 볼을, 여름이면 시원한 물레방아 소리와 함께 푸르름의 절정을, 가을이면 떨어지는 낙엽으... 칼마 하계수련회 이야기 정주한 6월말에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왔습니다.대한항공 마라톤동호회 칼마의 하계수련회를 수많은 책들이 있는 숲속 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어서 즐거운 추억거리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대왕문어에 대왕문어초밥도 먹고저녁에는 윷놀이도 즐겼습니다.다음날 아침에는 토끼와 옹달샘 주변 단체 러닝도 실시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의 주변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다들 눈호강하며러닝도 하고 산책도 하고 비가 내... 무더운 여름 주말 친구들과 토끼와옹달샘 나들이~ 손영현 7월 주말 친구들과 함께 별관 예약을 하고 토끼와 옹달샘을 찾았습니다.즐겁게 노는 모습이나 여러가지 사진을 못찍은점이 아쉽지만 편안하게 하루를 잘 쉬며 지낼수있었습니다.그리고 몇몇가지 물품을 챙기지 못하여 곤란했지만 직원분께서 친절하게 챙겨주셔서 부족한점없이 보낼수있었습니다.종종 편안한 휴식처인 토끼와옹달샘을 찾아오겠습니다~ 협의회 워크샵 시작과 끝을 힐링으로 마무리하면서... 최은화 2018년 다시찾은 토끼와 옹달샘은... 2년 전 숲속 작은 도서관이란 힐링타이틀로의 신선한 느낌이2년이 지난 현재에도 여전히 남아있었다... 장마가 조금 주춤해지고...폭염의 시작이 되었던... 7월 12일... 정말이지 너무너무 더웠다...하지만, 산새의 동화마을에 아담한 건물들과 토끼들, 귀여운 강아지들~~언제나 봐도 반가운 우리 협의회 회원분들과 함께하니더운줄도 모르고,,,귀한 시간 함께 하며,,,기억에 남는 ... 따뜻한 토요일 지인들과 옹달샘으로~ 토요일 오후 날씨가 조금 더웠지만 오랜만에 지인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러 토끼와 옹달샘으로 고고~다함께 산책도 돌고요.퇴실하기전 다함께 사진한장~ 사정상 오지못한 지인도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3번째 방문인데 올때마다 추억을 남기고 가는거 같아요~ 항상 반겨주시는 직원분들과 꼬리치며 방갑다고 멍멍거리는 강아지들 모두 감사합니다~~ 행복이 샘솟는 토끼와 옹달샘 공감연... 삼랑진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ㅡㅡ자연을 벗 삼아 공감회복 연수천태산 자락에 동화속에 나올것 같은 아름답고 환타지스러운 토끼와 옹달샘이라는 숲속도서관과 힐링의 공간이 있다.7월6일 공감회복교육이라는 주제로세미나 및 워크샾이 있어 12명의 유치원원장님들이이곳을 방문하였다.장마로 비가 보슬보슬 내리는 토끼와 옹달샘은 초록과 온갖 꽃들 그리고 약간의 운무는정말 동화속으로 들어가는 듯... 봄을 만끽하게 해준 연수원 유진현 새로운 멤버를 또 모아 연수원에서 봄을 만끽하고 갑니다. 아침에 깜짝 눈도 내렸지만 ㅎㅎ 멤버를 바꿔가며 이번이 5번째 연수원 방문인데 올 때 마다 공통적으로 " 짱! 완전 좋아요~ " 라는 감탄사를 듣습니다.그럴 때 마다 회사와 연수원에 대한 자부심이 하늘을 치솟죠~^____________^ 이리저리 연수원 구석구석을 소개하며, 봄의 기운도 마음껏 느끼고, 고기도 먹고 그리고 힐링도 잘 하고 갑니다.앞으로도... 홀리트리 지역아동센터 1박 2일 독서캠프 김수연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에서 제14회 독서캠프를 하며...매년 겨울 방학에 토끼와 옹달샘에서 독서캠프를 하였는데 올해은 3월에 독서캠프를 하게 되었답니다.아이들과 산책을 하며 봄꽃 구경도 하고, 자연속에서 독서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으며,저녁에는 장기자랑과 게임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벌써 10년이 넘는 시간동안 토끼와 옹달샘 도서관에서 캠프를 하였는데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하게 대... 어느덧 연수원에서 3번째 모임을 유진현 작년 이 맘 때 요 멤버로 첫 지인 모임을 가졌었는데 어느덧 연수원에서 3번째 모임을 맞이합니다.저의 의사보다 지인들의 요청으로 인해 3번이나 찾아 올 정도면 그 만큼 연수원이 좋다는 것을 증명하는거죠? ㅎㅎ이번 모임은 정말 먹기만 했네요~ 쉬지 않고 밤 11시 반까지 먹고~다음 날에 일어나자마자 또 먹고~육신의 양식을 충분히 섭취했던 이번 토끼와 옹달샘에서의 모임을 마치며 단체 사진 찰칵~!펌프질도 한 ...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 독서캠프 최경은 참조은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는2018년 1월 17~18일 여송사회복지재단 제18차 겨울방학 독서캠프를 토끼와 옹달샘에서 진행하였습니다일상에서 벗어나 숲속 동화같은 토끼와옹달샘에서 행복하고 즐거운 캠프를 하고 돌아갑니다겨울인데도 날씨가 춥지않아 야외에서 바비큐를 하고오전 독서토론 시간도 알차게 보냈습니다아침산책은 고요하면서도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었습니다옹달샘을 찾아가 맑은 샘물을 먹으... "인생나눔교실" 연합소모임 너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정화 좋은 공간에서 좋은 시간 보낼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즐겁운 순간을 말로써 표현 하는것 보다 행복한 시간 보낸 영상을 올려 봅니다..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과 좋은 추억 만들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전포마을교육공동체 문학기행 손희정 기술보증기금지원으로 1박2일간 골목기록 문학기행을 다녀왔습니다.재개발로 인해 사라져 가는 골목, 추억들에 대해 감정을 나누고 기록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삼량진 숲속도서관 '토끼와 옹달샘' 장소를 제공해주신 한국독서문화재단 임직원님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덕분에 뜻깊은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고 왔습니다. 매번 갈때마다 따뜻함이 묻어나와 감사드립니다. 데레사여중 31기 독서모임 후기입니다.^^ 김나영 늦가을 토기와 옹달샘에서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각 자 가지고 온 책으로 책을 읽고, 읽고..... 밤 새워 수다도 떨었지요! ㅎㅎ언제나 옳은 숲 속 도서관 토끼와 옹달샘이 좋습니다! 숲 속 도서관에서 가을을 만끽하며... 노선유 여름에 집단상담을 하러 도서관을 다녀 온 후 너무 예쁘고 좋아서 아이들과 꼭 함께 가야지... 했는데 바쁜 일정 때문에 여름도 보내고 미루다가 가을 끝자락 11월 18일 바람이 많이 부는 아침에 기차를 타고 떠나 이렇게 예쁜 도서관에 도착하였습니다. 친구 3명은 먼저 도서관으로 달려가더니 역시나 신기해 보이는 2층으로 쪼르르 달려갔습니다. 하늘이 보이는 천정을 보며 우~와 바로 각자 읽고 싶은 책을 고르기 ... 계절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 왔어요 정상진 온 산이 초록색 바탕에 붉은 색상의 물감을 떨어 뜨린것 같은 느낌을 물씬 풍기는 가을에 회사 연수원을 다녀 왔습니다.올해에만 4번 이상 다녀온 연수원 이기에, 식상할것도 같은데 매번 새로운 느낌으로 다가 오네요4가족과 4명의 아이들이 모여, 아이들은 자기들 끼리 신이나서 자연에서 뛰어놀며, 본관에 비취된 아동도서를 마음껏 읽고.어른들은 어른들 끼리 얼굴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며 밤도 잊은듯 즐거운 ... 토끼와 옹달샘 3번째 방문 데레사... 자연속 큐라이트 연수원을 세번째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지인들의 간곡한 요청으로 벌써 3번이나 신청을 하게 되었네요..올때마다 반겨주는 요즘은 보기 힘들어진 새빨간 눈을 가진 흰토끼와 도심속에서는 보기가 어려워진 반가운 다람쥐.곧게 뻗은 대나무 숲.. 그리고 가는곳 마다 틈틈히 볼 수 있는 한편의 시...해가 저문 연수원의 모습.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 날의 토끼와 옹달샘은 가을 그 자체였습니다 배종근 * 방문일 : 2017년 11월 4일~5일(1박2일)둘째 아이의 어린이집에서 알게 되어 인연을 맺은 4가족이 토끼와 옹달샘에서 만났습니다.어른 8명, 아이 9명 모두 17명이 토끼와 옹달샘에 모여 산책도 하고 고기도 구워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처음 방문한 다른 3가족은 토끼와 옹달샘의 정취에 푹 빠져서 한동안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을 찾아오는 길에 마주친 벚꽃길과 안태호의 아름... 문현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토론회의 문학기행~^^ 나은영 안녕하세요!^^문현초등학교 학부모 독서토론동아리(독토동) 회장 나은영입니다. 중학교 3학년이 된 아들이 초등학교를 다닐때 와보고, 이번에는 초등학교 1학년이 된 딸이 있어 회원님들과 다시 숲속 도서관을 찾았습니다. 나만의 시 한편을 소개하며, 책 나눔도 하고, 회원님들과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 왔답니다. 우리 독토동은 어머니들의 책 읽기 모임에서 그치지 않고, 도서관 봉사 등,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 글쓰기와 힐링의 만남에 감사 김성원 이사장님과 우정민대리님 덕분에 자연에서 글쓰기 작업을 하게 되어 감사드립니다.토끼와 옹달샘 가는 길에 삼량진에서 볼 수 있는 장터구경도 하였다.함께한 교수님과 함께 풀내음과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열심히 작업하였습니다.아침 산책길에서 유기농 먹거리를 한손에 들고 한입 베어 먹는 아삭함이 정말 달콤했습니다.토끼와 옹달샘의 자연을 그리워하며 글쓰기 마무리를 할때쯤 다시한번더 오자는 약... 글쓰기 처음 이전 123(current)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