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토끼와 옹달샘을 다녀가신 분들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공간입니다.다녀가신 발자취를 남겨주세요. 작성하신 글은 바로 등록 노출되지 않습니다. 스팸글 방지 차원에서 관리자가 확인 후 등록되는 점 양해바랍니다. 친구들과의 추억 만들기 김산옥 오랜 친구들과 모처럼 고향같은 아늑한 곳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어요~ 외관부터 동화속 같고, 실내는 넓고 편리해서 맛있는 요리를 해서 먹으며 친구들과의 우정을 쌓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튿날 아침에는 토끼처럼 옹달샘에서 물도 한모금씩 마시고 여유있게 산책을 하였답니다~ 곧 만개할 꽃망울들을 보며 봄이 오고있슴을 느낄수 있었지요. 사계절마다의 모습을 상상해보며 다음에 다시 한번 와... 독서동아리 <동화쏙 아이쑥> 소운동회 동화쏙... 겨울인듯,겨울이 아닌 듯한 날씨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았던 시간입니다. 아이들이 꼬맹이일때 만나서 시작했던 독서동아리 동화쏙 아이쑥 아이들이 어느새 고학년과 중학생이 되었습니다.훌쩍 자란 아이들 10명과 엄마들 5명과 함께 별관에 모여서 소운동회를 하였습니다. 너무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잘 크고 있는 아이들,잘 클 아이들이 너무 사랑스러웠고 옹달샘의 달짝한 물맛도 다시 생각 날 듯 ... 토끼와 옹달샘 후기!! 백다흰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중학교 들어가는 백다흰이라고 합니다. 저는 며칠 전 며칠전 1월 9일부터 1월 10일까지 많은 이모들과 삼촌들과 친구,언니들 오빠들 동생들과 다같이 토끼와 옹달샘에놀러 갖다 왔습니다. 작년에도 이렇게 해서 갔었는데 작년에는 별관에서 잤었고 이번에는 본관에서 잤었는데, 본관은 진짜 크고 넓고, 2층도 2개나 있고 정말 좋았어요.ㅎㅎ 그리고 화장실도 많이 있어서 여러명이 같이 들어가... 이런곳이 있어 너무좋습니다.잘쉬다옵니다 유경미 연수원이라고해서 기대안했는데 깨끗하고 공기도좋고 너무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아이가있는 분들은 더할나위없이 좋을것같구요 토끼도 강아지도 있어 저희아이가 무척좋아했습니다. 이렇게좋은 장소빌려주셔서 정말감사하고 다음기회에 또 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뜻깊은 1박2일 문경태 작년에 이어 올겨울도 토끼와옹달샘에서 1박2일을 보내게 되었읍니다 사회에 힘든일을 잠시 잊고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좋은시설과 함께 등산로도 좋았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공기 좋고 경치 좋은 '토끼와 옹달샘' 유원진 1박 2일이라는 짧고도 긴 시간동안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의 휴가에 가족들과 다 같이 이런 좋은 곳에 가서 푹 쉴수 있어 매우 좋았습니다. 도시에 살다보니 아이들이 자연을 느끼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이런 아이들도 밖에 나가 뛰어다니면서 맘껏 놀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서 이러한 점도 좋았습니다~ 가족 모두가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는 공간, 감사합니다. 문영빈 토끼와 옹달샘은 추억이 머물러 있는 곳입니다. 청송 송년모임을 가족과 함께 하면서 즐거운 시간, 동심의 추억을 간직한 소중한 공간, 토끼와 옹달샘! 사랑합니다. 가을향이 물씬 나는 토끼와 옹달샘~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푸른바... 아이들과 함께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어요^^ 아이들과 옹기종기 점심 도시락을 맛있게 먹은 후 가을 색으로 온통 물든 가을 동산을 거닐며 자연속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온 푸른이들이랍니다*^^* 아이들도 너무 좋아하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도 힐링이 되는 기분좋은 하루를 보내고 왔어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공간 '토끼와 옹달샘' 주현이 아름다운 곳 '토끼와 옹달샘' 덕분에 힐링하고 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려요.^^ 공연차 부산 방문~ 낯선 부산에서 우리를 따뜻하게 맞이해준 토끼와 옹달샘~ 문진숙 (8월 1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차없는 문화의 거리' 공연 중인 '풍류랑 홍보단' 모습입니다.) 7월 31~8월 1일까지 공연차 부산을 방문했습니다. 전라북도 완주에서 부산까지 내려갔어요. ^0^ 첫날 국제시장과 비프광장에서의 공연을 마치고 지친몸을 이끌고 밀양의 '옹달샘'으로 갔어요. 10대 20대의 젊은 공연단들은 넓고 쾌적한 공간을 보고 너무 좋아했어요~~ 저희는 본관에서 머물렀답니다. 이사장님이 큰 풍... 토끼와 옹달샘.그곳으로 행미 부산에서 공연을 하고 늦은 밤 토끼와 옹달샘을 갔습니다.정말이지 제가 피곤하지만 않았다면 신나게 놀 수 있는 장소더라고요.나중에 친구들이랑 놀러가고 싶어요. 피로를 풀어주는 토끼와 옹달샘! 쪼아용*-* 송도영 사진을 찍은 것이 없어 아쉽군요ㅠㅠ 정말 쾌적해서 좋았어요 탁 트인 공간과 2층 구조로 되어 있어 아이들도 정말 재밌어하구요ㅋㅋ 아무데서나 뒹굴뒹굴해도 다칠염려도 없고 화장실도 여러개여서 사람이 많아서 붐빌 일도 없고ㅋㅋ 이렇게 넓은 공간을 빌릴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공기도 좋구요>< 인원이 많은데 숙박할 곳을 찾는다!!!! 이러면 꼭 토끼와 옹달샘으로 오세요^^ ... 토끼와 옹달샘 너무 잘 쉬었어요~!!! 정샘 늦은 밤 ... 부산에서 열심히 사전홍보를 마치고 간 토끼와 옹달샘 와.....아주 큰 풍선을 불어서 위에 흙을 올려 굳히고 또 굳히고. 그렇게 만들어졌다는 얘기를 듣고 들어갔는데 정말 정말 신기했고 하늘로 구멍이 뻥뻥 ~!!! 밤하늘이 보여서 너무너무 좋았고 아침에 일어나 새소리 물소리 바람소리...... 깨끗한 공간, 뻥 뚫려 커다란 방도 좋고 그냥 너무나무 좋았어요~!!!! 정말 편하게 자고 깨운한 아침을 ... 돈을 주고 살수 없는 즐거운 추억과 힐링 이욱형 2015년 여름 휴가... 토끼와 옹달샘.... 정말로 잊을려고 해도 잊을 수 없는 즐거운 시간이 었다. 회장님의 배려로 연수원을 사용 할 수도 있었고.... 게다가 본관을 사용하면서.. 그야말로 우리 가족들만의 공간이었고.. 힐링의 시간이 었다. 같이 참석한 가족들 이야기는 한결 같았다... 이렇게 좋은 장소에... 이렇게 조용하게... 시원한 자연을 벗삼아서... 우리 식구들끼리 하루를 즐길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 만약 ... 부산 둘레길 산악회 오픈마... 부산 둘레길 산악회 오픈마인드 입니다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와서 아직도 감동과 여운이 남아서 글을 남깁니다 많은 곳을 다녀봤지만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많은 곳들이 자연을 회손하곤하는데 토끼와 옹달샘은 친환경 자연 경관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자연과 함께 있는 그모습 그대로의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사방 팔방으로 연결된 길과 중간중간 쉬어갈수 있는 쉼터 또한 매력적이었습니다 다음에는 좀더 자... 토끼와 옹달샘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연희 안녕하십니까? 여성인재육성프로젝트 수료자 심화교육1박2일을 무사히 마무리하고 행사일정을 마칠 수 있게 해주셔서 토끼와 옹달샘 관계자분께 감사드립니다. 예쁘게 지어진 토끼와옹달샘 맑은공기와 아름다운 자연의경치 아이들 교육장은 물론이며 성인들의 교육과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었고 세심한 부분까지 관심을 해놓으신부분을 볼 수 있어서 불편함이 없이 교육일정을 마치고 올 수 있었던 것이라... 제일어린이집 7살 행복한 친구들 황은희 ....토끼와 옹달샘이 뭐지?.... "선생님~~토끼는 어디 있어요?" "옹달샘이 뭐에요?" "그런게 진짜 있어요?".... 아이들의 질문이 끝나기가 무섭게 "짜자잔~~~~" 하고 실제로 토끼와 옹달샘을 보여줄 수 있는 곳이라 아이들이 산경험을 하고 돌아왔네요. 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는 아름답고 마음 따뜻해지는 곳이라 제일어린이집 행복나래반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왔답니다. 감사합니다....귀한 사역 ...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요^^ 푸른바... 날씨가 화창한 날 토끼와 옹달샘에 다녀왔어요^^ 들뜬 마음으로 도착하여 맛있는 점심을 먹고 본격적으로 토끼와옹달샘을 둘러보러 출발!! 산책길을 따라 여러가지 나무들과 꽃, 들풀들을 관찰해보며 넓은 동산에서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다니는 시간도 가졌보았어요~~ 자연속에서 몸과 마음이 힐링 되는 멋진 곳인것 같아요! 지도를 보며 오늘은 옹달샘과 동물농장을 둘러보았는데 다음에는 소나무정자... 우리는!! 제일어린이집 어린이* 도미화 가기 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던 토끼와 옹달샘,,, 햇살이 따뜻했던 지난 목요일,,, 우리 아이들이 도착해서 제일 먼저 우와~~하며 소리쳤답니다. 옹기종기 둘러 앉아 도시락도 먹고, 여기저기 살피며 다양한 책도 보고...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은 뒷산에 올라가 열심히 뛰어놀고, 꽃과 풀 이름을 맞춰가며 놀았던 기억이 제일 좋았나봅니다. 작은 동물원에 들러 거위와 토끼, 닭도 보고, 옹달샘에 들러 물도 한컵,,ㅎ... 부산여성문학인협회 물소리 시낭송회 4월 워크샵 김 영... 시인이 시를 따고 수필가는 한 편의 수필을 건졌던 곳. 그곳에는 정말 옹달샘이 솟고 있었다. 야외 숲속도서관은 현장 위주의 문인을 위한 공간처럼 감사했다. 후두둑거리며 꽃잎을 재촉할 비 내리는 날, 그곳에 앉으면 좋은 작품이 나올 장소 같아 신기하기도 했다. 비목나무 아래 호젓이 '비목' 시를 창작하시던 이사장님을 비롯, 물소리 시낭송 회원들은 예상을 넘는 큐라이트 연수원에서 동심으로 돌... 글쓰기 처음 이전 7(current)89 다음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