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현황
Total : 9,946
| 번호 | 도서 번호 |
장르 |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보관 장소 | 대출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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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6 | 339 | 시 | 우리는 여전히 진행중이다 | 도요편집부 | 도요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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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5 | 338 | 시 | 포엠툰 (POEM TOON) | 정헌재 | 청하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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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4 | 337 | 시 | 금오신화 | 김홍경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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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3 | 336 | 시 | 가슴으로 사는 사람들 | 박정운 | 문학공간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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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2 | 335 | 시 | 아마도 내 전생은 나비 였어라 | 성흥영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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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1 | 334 | 시 | 아름다운 독 | 차옥혜 | 민음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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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90 | 333 | 시 | 클래식 사랑을 그대에게 | 이용채 | 나라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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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9 | 332 | 시 | 내 정말 그 때였다면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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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8 | 331 | 시 | 모란이 지는 밤 | 류수인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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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7 | 330 | 시 | 최영철 시집 찔러본다 | 최영철 | 문학과지성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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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6 | 329 | 시 | 열망 | 정인화 | 신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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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5 | 327 | 시 | 비상벨 | 이윤주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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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4 | 326 | 시 | 사랑의 노숙 | 조병화 | 동문선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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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3 | 325 | 시 | 우선순위 시 | 교지문화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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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2 | 324 | 시 | 사람그리운 날에 차 한잔 시 한 모금 | 박정래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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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1 | 323 | 시 | 흐르는 눈물을 스스로 닦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 박진식 | 명상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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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0 | 321 | 시 | 백치슬픔 | 자유문학사 | 백전문학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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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9 | 320 | 시 | 시린 가슴으로 씌어진 내 영혼의 편지 | 유재기 외 1명 | 예가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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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8 | 319 | 시 | 에큐메니칼 사랑 | 유인숙 | 작가마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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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7 | 318 | 시 | 남은 사람은 떠난 사람에게 | 이용범 | 모아드림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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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6 | 317 | 시 | 이별? 잊어버린 이별 | 이영숙 | 나라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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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5 | 316 | 시 | 그대 아직 누군가 그리워하고 있다면 그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박종석 | 오늘의책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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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4 | 314 | 시 | 나를 찾아 떠난 길 | 서정윤 | 문학수첩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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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3 | 313 | 시 | 즐거운 배웅 | 이성관 | 한림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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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2 | 312 | 시 | 책 속의 잠 | 김덕침 | 빛남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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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1 | 311 | 시 | 끝없는 밀물 | 황다연 | 빛남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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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0 | 310 | 시 | 넌 내가 가끔 필요할지 모르지만 난 항상 니가 필요해 | 최다연 | 주변인의 길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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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9 | 309 | 시 | 산골소녀 옥진이 시집 | 김옥진 | 사사연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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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8 | 308 | 시 | 지붕위의 바다 | 김석규 | 푸른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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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7 | 307 | 시 | 사랑으로 산다는 것은 | 이재향 | 소담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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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6 | 306 | 시 | 차 한잔 우려두고 | 김순희 | 해암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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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5 | 305 | 시 | 비단개구리에 대한 경외 | 강경주 외 지음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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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4 | 304 | 시 | 휘파람새 | 박안숙 | 한음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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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3 | 303 | 시 | 서른, 잔치는 끝났다 | 최영미 | 창작과 비평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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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2 | 302 | 시 | 열다섯 아름다운 꿈 | 배원룡 | 여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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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1 | 301 | 시 | 내가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 수잔 폴리스 슈츠 외 지음 | 오늘의 책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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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0 | 300 | 시 | 그대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 오늘의 책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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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9 | 299 | 시 | 지금 알고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 류시화 | 열림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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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8 | 297 | 시 | 금정산을 보냈다 | 최영철 | 산지니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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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7 | 295 | 시 | 오래된 곁눈질 | 박성규 | POEMPOEM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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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6 | 294 | 시 | 삶이 너에게 해답을 가져다줄 것이다 | 김용택 | 마음의 숲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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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5 | 293 | 시 | 모래톱을 건너서 | 테니슨 | 선영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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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4 | 292 | 시 | 좋은날 | 이태문 | 無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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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3 | 290 | 시 | 앉으라 고요 | 석여공 | 고요숲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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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2 | 289 | 시 | 하얀 기억속의 그리움 | 김대립 | 한실미디어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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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1 | 288 | 시 |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 최승범 | 태학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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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0 | 287 | 시 | 꿈인줄 알면서도 | 석승암 | 동국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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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9 | 286 | 시 | 고라니 맑은 눈은 | 성종화 | 문학사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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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8 | 285 | 시 | 비로봉 곰취나물 | 이문지 | 삶과꿈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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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7 | 284 | 시 | 아무도 부르지 않는 노래 | 채바다 | 푸른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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