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아픔도 슬픔도 길이 된다 당신은 누구십니까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 네가 그리우면 나는 울었다 놓았거나 놓쳤거나 가슴에 강물처럼 흐르는... 바람의 길 가장 넓은 길 우화의 강 아득하면 되리라 처음 이전 45(current)6 다음 마지막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