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현황
Total : 9,946
번호 | 도서 번호 |
장르 | 도서명 | 저자 | 출판사 | 보관 장소 | 대출 신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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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6 | 180 | 시 | 사랑하기 때문에 떠나야 한다면 차라리 날 사랑하지 마 | 이풀잎 | 나라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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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5 | 179 | 시 | 뚜껑을 열어보고 싶다 | 신옥철 | 대한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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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4 | 178 | 시 | 그 섬에 닿았을 때 | 나영자 | 마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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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3 | 177 | 시 | 나는 한 편의 시가 되는 여인을 사랑하고 싶다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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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2 | 176 | 시 | 그녀, 수상하다 | 시나라 동인 | 학예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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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1 | 175 | 시 | 아득한 언덕 | 김선경 | 우리글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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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0 | 174 | 시 | 물금나무 | 강영환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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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9 | 173 | 시 | 청술레 | 안영희 외 8명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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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8 | 172 | 시 | 허공 속의 등꽃 | 이성화 | 신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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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7 | 171 | 시 | 야광시계 | 조대환 | 지구촌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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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6 | 170 | 시 | 몽블레르의 작은 술집 | 박운규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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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 169 | 시 | 길 떠난 낙타에게 | 김순자 외13명 | 해성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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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4 | 168 | 시 | 불황시대 | 이득수 | 빛남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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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 | 167 | 시 | 신비주의 글 | 넬리 삭스 | 태학당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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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 | 166 | 시 | 물 위를 걷는자 물 밑을 걷는자 | 주창윤 | 민음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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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1 | 165 | 시 | 백학 | 라슬 감자토비치 감자토프 | 가리온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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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0 | 162 | 시 | 달아래 관음 | 이숙례 | 책만드는집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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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 161 | 시 | 산이 터-엉 빈 날 | 수안 | 관음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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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8 | 160 | 시 | 괜찮아! 이별을 이해시키려하지마 그런데 왜 눈물이 나지? | 김은경 | 나라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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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7 | 159 | 시 | 오늘 그대에게 하고픈 말 | 용혜원 | 베드로서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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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6 | 158 | 시 | 풍경 | 박인태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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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5 | 157 | 시 | 우화당 시편 | 윤정숙 | 문학의 전당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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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4 | 156 | 시 | 새와 두더지와 시인이 나누는 말 | 임명수 | 전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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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3 | 155 | 시 | 숲을 떠메고 간 새들의 푸른 어깨 | 고찬규 | 문학동네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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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2 | 154 | 시 | 칼 | 하현식 | 시와사상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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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1 | 153 | 시 | 산점 | 근영 | 열린시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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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0 | 151 | 시 | 고구려 옛 하늘을 날아 | 이병석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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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9 | 150 | 시 | 나무들 | 조이스 킬머 | 한솔미디어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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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8 | 149 | 시 | 도둑 산길 | 이성부 | 책만드는집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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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7 | 148 | 시 | 감사합니다 한국 | 이케다 다이사쿠 | 조선뉴스프레서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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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6 | 147 | 시 | 고요는 휘어져 본 적이 없다 | 최승헌 | 문학과 의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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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5 | 146 | 시 | 자기와의 친밀한 만남 | 권도훈 | 넓은 마당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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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4 | 145 | 시 | 강물의 벗 | 김영일 | 한국시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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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3 | 144 | 시 | 풍경 | 박인태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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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2 | 143 | 시 | 내 안의 깊은 울림 | 조성모 | 좋은날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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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1 | 142 | 시 | 허공 | 고은 | 창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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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0 | 141 | 시 | 그리운 월영암 | 효향 | 제일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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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9 | 140 | 시 | 원수리 | 심호택 | 창비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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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8 | 139 | 시 | 응시 | 정해송 | 고요아침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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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7 | 138 | 시 | 너를 만나러 가는 길 | 용혜원 | 오늘의선택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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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6 | 137 | 시 | 금정산을 보냈다 | 최영철 | 산지니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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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5 | 136 | 시 | 풍경 | 박인태 | 세종출판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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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4 | 135 | 시 | 염낭거미 | 우아지 | 고요아침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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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3 | 134 | 시 | 물고기한마리 | 양성우 | 문학동네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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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2 | 133 | 시 | 아슬아슬 | 문순자 | 동학사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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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1 | 132 | 시 | 산사일기 | 성우스님 | 오후어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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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 | 131 | 시 | 또 하나의 삶 | 양주옥 | 해성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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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9 | 130 | 시 | 기찬 딸 | 김진완 | 천년의시작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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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8 | 129 | 시 | 내 아픈 사랑을 위하여 | 이충기 | 좋은날미디어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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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7 | 128 | 시 | 아버지의 마음과 어머니의 마음 | 이부경 | 정은출판 | 토끼와 옹달샘 (시(詩)원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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